놀라운 발견 ..또 하나의 밤섬(난지지구) 고양시는 정말 아름 다운 곳입니다.. 꽃의 도시..호수의 도시... 오늘의 글은 지난 글에 이어..난지 물처리장 부터 서울 방향 마곡철교 지나서 샛강이 시작 되는 곳 까지 입니다.. 이 곳 역시.. 한강에 몇 남지 않은 자연 스럼이 넘쳐 나는 곳입니다.. 꾸미지 않은 것이 가장 아름 답다는 말은 진리 입니다... 아름다운 고양시 2011.04.23
꾸미지 않은 자연 환경 그대로(난지지구) 살아가면서 먼 길 떠나 낯설은 곳을 여행 하고 경험을 쌓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나 사는 내 고장을 더 잘 아는 것이 아닐까 생각 합니다.. 그래서 이제 많이 알려 졌거나 많이 알려 지지 않은 고양시의 구석 구석을 시간 나는 대로 탐방을 해서 정리를 하려고 합니다.. 오래 전 부터 생각만.. 아름다운 고양시 2011.04.16
블로그 북 만들기...정말 쉽네요.... 그동안 블로그에 연재 했던 글들을 한번에 모아서 PDF 책으로 만들어 놓으니 정말 좋네요... 다운 받아서 컴퓨터에 저장 해 놓거나 스맛폰에서 볼 수도 있고.. 인터넷에서 열기 해서 볼 수도 있고... 생각 보다 깔끔하게 만들어 지는 군요... 다음 블로그... 나날이 발전 하는 모습을 보니 정말 좋네요.. 살아가는 이야기 2011.03.28
고발)이렇게 불법을 저지르면 누구나 파워 블로그가 될 수 있다. 오늘 아침 타사 증권 게시판을 배회 하다 보니.. 다음과 같은 게시물이 눈에 뜨입니다.. 저 버튼이 뭔지 모르는 사람들은 한번 씩 눌러 보겠지요... 저는 뭔지 알고 있기는 하지만 무엇을 하는 곳인지 궁금해서 눌러봤더니. 블로그나 뷰홈으로의 이동도 없이 단지 추천수만 올라 가더군요.. 명백한 낚시.. Review·Proposition·Idea·Issue 2011.01.24
프레지던트...본격정치에 도전 하다..(공감 영상) 본격 정치 드라마 프레지던트가 드디어 막을 올렸군요.. 정치라는 것.. 주위 사람들과 이야기 하다 보면 머리 아파지고 관심 갖기 싫어 지는 부분이였는데.. 드라마를 보니 다시금 생각 하게 하는 내용이 있더군요... 그저께 1회를 방영 하고어제 2회를 방영 했는데.. 그 중.. 다시한번 생각 하게 되는 부.. 살아가는 이야기 2010.12.17
추억의간식)어머니의 맛..달콤한 누룽지... 우리 어릴 때는 그랬다.. 돈이 넉넉하지도 못했지만.. 시중에서 쉽게 맛 볼 수 있는 간식꺼리도 많지 않았다... 한번 되새겨 볼까나... 동네 어귀에 하나 있던 구멍 가게... 그 곳에서 파는 간식들은 아무때나 먹을 수 있는 것이 아니 었다.. 동네 할아버지들이 귀여운 사내녀석 고추 한번 만지는 댓가로 .. 추억속으로 2010.10.25
어린 시절 세번의 가출을 경험 하다( 그 첫번째 경험) 가출을 경험 하였던 것.. 세월이 지나니...그 것도 추억이 되는 군요.. 제게는 약 3번의 가출 경험이 있습니다.. 지금 청소년들의 가출과는 또 달랐던 그 시절의 가출 이야기 입니다.. 벌써...삼십여년이란 시간이 흘렀네요 ... 아..어렸을 때는 제법 잘나갔었습니다... 오너 드라이버에 미모의 두 츠자... .. 추억속으로 2010.10.13
쟁쟁한 미드에 도전하는 드라마..프레지던트/아테나/대물 24 잭바우워..프리즌 브레이크..스코필드(석호필) 더 쉴드..믹 로스트...플래시 포인트 스파르타쿠스 밴드오브 브라더스..더 퍼시픽..킬포인트 빅뱅이론. 덱스터.하퍼스 아일랜드,,그리고 그외에도 앞으로 보아야 할 수없이 많은 미국 드라마들... 히어로즈..프린지,그레이스아나토미,프렌즈 하우스,멘탈.. 살아가는 이야기 2010.09.26
뉴질랜드에서 만난 집시들.. 벌써 수년전의 사진이지만.. 다음 세계엔 에 올렸던 포스트 인데..서비스가 사라지면서 글과 사진이 사라져 버렸습니다. 아쉬운 마음에 다시 포스팅 합니다.. 뉴질랜드 전국을 돌며 장이 섭니다. 주체는 바로 이분들..집시 분들... 십여년전에 그들을 처음 만났을 때는 정말 굉장 했었습니다. 규모도 오.. 뉴질랜드에서는.. 2010.09.09
(체벌금지)체벌은 교육수단이 아니라 폭력일 뿐입니다..1 우연히 눈에 들어 오는 뉴스.. 전국초중고교장 선생님들의 91% 이상이 체벌금지를 반대한다는 내용...... 사실이라면.. 조금 서글픈 느낌이 듭니다... 60년대에 태어나고 70년대에 국민학교와 중학교를 거쳐.. 80년대 고교 졸업.. 그리고 80년대 군대 시절 까지....... 벌서..수십년이 흐른 날들이지만.. 그 시.. 살아가는 이야기 2010.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