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시방,뉴질랜드,강아지

대통령,프레지던트 드라마의 방향 개인적으로 미드에 심취하다 보니.. 국내드라마를 소홀히 하게 됩니다만.. 이번에 기사가 나온 대통령 이라는 드라마는 많은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인지 유독 그 드라마에 대한 기사에는 많은 관심이 갑니다. 아직 까지 별 다른 스포일러가 밝혀진 바도 없는..

아침에 눈을 뜨니 자막에 이승훈 선수 10.000 미터 금메달을 땄다고 속보로 올라 오더군요... 전혀 생각지도 못했던 일이 었는데.... 기쁨속에 인터넷에 접속 하여 보니..... 기쁨도 잠시.. 발빠른 네티즌들은 금메달에 대한 기쁨 보다는.. 경기를 중계 했던 방송사의 실수를 탓하기 바쁘더군요... 아 글쎄.....

대통령 드라마..프레지던트.. 너무 반가운 소식 입니다.. 대통령이 드라마 주인공으로 등장 올해는 정치 권력의 정점에 선 대통령을 주인공으로 한 드라마 두 편이 새로 선보인다. 하반기 방영 예정인 ‘프레지던트’는 본격 정치 드라마를 표방했다. 제작을 맡은 필림이지엔터테인먼트 류시형 대표는..

이리 저리.. 돌아 다니다가..우연히 들렸던 장소 입니다.. 별 다른 내용은 없습니다...... 그냥 이뻐 보이길래요...... 오클랜드 시티 동쪽...... 호익이라는 곳에서.. 좀 높은 곳을 찾으니...이 곳이 나오더군요........ 잠시 후면.. 2010년 설날의 아침이 밝아 오겠군요....... 행복한 설날... 즐거운 설날...... 새..

흔하디 흔한.. 그런 바닷가 입니다.. 철이 지난 때문인지..원래 그런지..인적이 드문 곳... 이번 뉴질랜드 방문 기간 동안에는.. 유독 오클랜드 동쪽인 호익부근으로 출사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오늘의 바닷가는 호익 비치 입니다.. 다음번 포스팅도 호익이 될 것 같습니다.......

지난 사진들.. 그 속에는 무한한 감동이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똑 같은 장소이지만.. 똑 같은 사진은 있을 수 없겠지요.. 세상에 유일한 나만의 사진..... 그 래서 더 행복 합니다..

지난 시절로 돌아 갈 수는 없지만.... 그 시절을 사진으로 나마 남길 수 있다는 것은.. 정말 커다란 행복이라고 할 수 있다.. 한장 속에 담긴..크나큰 이야기들..... 영원히 간직 할 수 있는 끊기지 않는 이야기들.. 그 이야기들을 언제 까지나 잊고 싶지 않습니다... 그래서.. 일상에서의 사진찍기는 올 한..

흔히들, 여행가면 남는 것은 사진 뿐이라고 했다.. 먼 훗날.. 돌이켜 보면.. 정말 맞는 말입니다... 비록..함께 숨쉬고 움직이는 살아 있는 생물체는 아닐 지라도.. 사진 한장 한장 속에는 글로 표현 할 수 없는 크디큰..추억이 존재 합니다.. "아..그때는 그랬었지..." 사진은 한장이지만... 그 속에 담겨 있..

떠나고 도착 하는 비행기를 멀리서 바라 볼 수 있는 곳... 그래서 더 더욱 아련한 설레임을 안겨 주는 곳.. 오클랜드 공항의 언저리 입니다.. 수년 전에는 국제선이 통과 하는 포인트 라서... 뉴질랜드를 드나 드는 각 나라의 국적기들을 볼 수 있는 곳 이 었는데.. 현재는 에어뉴질랜드와 퀀타스항공 정..

다음 칼럼에서 블로그로 일시에 옮겨 오면서..시리즈 1,2,3으로 된 게시물 같은 경우 순서가 바뀐 것도 있습니다.. 피방 이렇게 시작 했다는 1,2,3 편으로 되어 있으니 차례대로 읽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