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조아(Feijoa) 그 맛에 빠져 들다. 뉴질랜드 가을.. 우리나라 봄.. 4-5월 경이면...그 절정에 달하는 과일.. 원산지는 브라질 남부, 또는 우루과이로 알려져 있습니다만.. 뉴질랜드에서..키위 다음으로 주력이 되는 과일 인 것 같습니다. 한번 먹기 시작 하면.. 도대체..그 숫가락을 놓기가 힘들게 되는 중독성... 처음에 뉴질랜드에서.. 피조.. 뉴질랜드season2 2010.01.12
언어의 진화(인터넷 언어 따라 잡기) 레알? ㅅㅈㅇㅇㅈㅈㄱ? 스브스? 도대체..뭔 말인지 모른다면... 커뮤니케이션이 활성화 된 게시판에서는 자신이 외계인 같은 느낌이 들 것입니다.. 대부분의 인터넷 신조어들이.. 디시 인사이드 같은 커뮤니티가 활성화 된 사이트에서 제조(?)되어.. 또 다른 사이트로 옮겨 다니다가.. 방송사에 까지 퍼.. 살아가는 이야기 2009.12.29
오클랜드 대학교 졸업식 이모저모 곧..졸업 시즌이 다가 오네요.... 사진속의 졸업식은 올 봄에 있었던 오클랜드 대학교의 졸업식 현장 입니다.. 그 당시에 포스팅을 하려고 하다가.. 우리나라의 졸업 시즌에 맞추어서 포스팅을 합니다.. 제가 게을러서가 아닙니다.. 올 봄..부친상으로 뉴질랜드를 방문 한 이후... 귀국 하기 하루전에 조.. 뉴질랜드season2 2009.12.07
흐린날에는 낮에도 전조등을 켭시다. 오늘은 자동차 운전 습관에 대해서 딱 세가지만 말씀 드리려고 합니다.. 물론, 제 이야기가 다 맞는 말이 아닐 수도 있지만.. 살아가면서..좀 고쳤으면 좋겠다고 하는 이야기 입니다.. 첫번째.. 30분 일찍 켜고..30분 늦게 끄기.. 생활화 해야 합니다.. 무슨 이야기 일까요? 자동차 전조등 이야기 입니다.. .. 살아가는 이야기 2009.12.03
도심공원 같은 오클랜드 대학교(뉴질랜드) 벌써..7개월이 후딱 지나 가 버렸습니다.. 사진을 찍은 날짜가 5월 초 였으니..세월이 빠르기는 빠릅니다. 우연찮게..사진을 찍은 다음날이 오클랜드 대학교 졸업식 이라서 저에게는 의미 있는 사진이 되었습니다. 다음날 또 다시 이곳으로 조카의 졸업식을 축하 해주러 오게 되거든요.. 파란 하늘은 붉.. 뉴질랜드season2 2009.12.01
충격..키보드가 이렇게 더러웠다니.. 오랫동안 마음속에 담아 두기만 하고.. 실행 하지 못하던.. 키 보드 청소.. 내 키보드는 얼마나 더러울 까요? 말이 필요 없습니다.. 뜯어 보겠습니다.. 더러워도 이렇게 더러울수가? 오래전 피시방을 운영 하던 시절.. 키보드를 뜯어 보면 키보드 안에는 커피 찌거기를 비롯하여.. 머리카락, 라면 부스러.. 살아가는 이야기 2009.11.25
황홀한 풍경 세익스피어 지역공원(뉴질랜드)-Last. Shakespear Regional Park 오클랜드 시티에서 북쪽으로 40분... 거침 없이 달려 간 곳... 그 곳은 정말 한폭의 그림속의 한 장면 이었습니다.. 바다는 바다 그 자체로.. 초원은 초원 그 자체로.. 하늘은 하늘 그대로.. 그림이 되고 사진이 되던 곳... 황량해진 마음을 차분히 달래 주고.. 느슨해진 감각을 적당한 긴.. 뉴질랜드season2 2009.11.22
황홀한 풍경 세익스피어 지역공원(뉴질랜드)-4. 세익스피어 공원..(Shakespear Regional Park) 벌써 4번째 입니다.. 아마도..5회까지는 가야지 끝날 것 같습니다... 오클랜드 시내에서 북쪽으로 40분이면 도착하는 곳..세익스피어 공원.. 그곳에서의 짧은 트랙킹.... 혼자 라서 외로웠던 그 길을... 많은 분들과 함께 합니다.. 다음에 또 다시 가게 되면.. 좀 더 많.. 뉴질랜드season2 2009.11.19
황홀한 풍경 세익스피어 지역공원(뉴질랜드)-3 세익스피어 공원.. 벌써 3번째 입니다.. 아마도..5회까지는 가야지 끝날 것 같습니다... 오클랜드 시내에서 40분이면 도착하는 곳..세익스피어 공원.. 그곳에서의 짧은 트랙킹.... 혼자 라서 외로웠던 그 길을... 많은 분들과 함께 합니다.. 혼자 였던 그 추억을... 여럿이 나눌 수 있다는 것이 즐거울 뿐입니.. 뉴질랜드season2 2009.11.14
황홀한 풍경 세익스피어 지역공원(뉴질랜드)-2 여행을 하다 보면.. 선택을 해야만 하는 순간 들이 있다. 그 선택이 적절한 선택일 경우.. 무한의 행복감을 맛보게 된다. 사진을 찍다 보면.. 셔터를 눌러야만 하는 순간들이 있다. 그 순간의 선택이 멋진 그림을 만들어 주었을 때.. 기쁨의 환호성이 마음속에서 솟구쳐 나온다. 자..또 다시 슬슬 떠나 가 .. 뉴질랜드season2 2009.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