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장터..아본데일 선데이 마켓 뉴질랜드도...우리나라 5일장 처럼.. 7일장이 있습니다.. 몇몇 군데... 토욜마다 열리는 토요장터도 있고.. 일욜마다 열리는 일요장터도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제법 규모가 큰..아본데일 선데이 마케입니다... 규모가 점점 커지는 듯 싶네요.. 그래도 그 곳에는 정겨움이 있고... 사람들의 북적임도 있는.. 뉴질랜드season2 2009.06.30
미션베이 그 아름다운 바닷가.. 지난 번 뉴질랜드 시즌1에서도 한번 미션베이를 포스팅 한 적이 있습니다. 관련 포스팅 http://blog.daum.net/ohmylife/7627359 미션베이는 아주 가벼운 마음으로 가볍게 다녀 올 수 있는 동네 공원 같은 가깝고도 친근한 바닷가 입니다. 그때 아쉬웠던 그 풍경을 이번에 다시 담아 보았습니다.. 백문이 불여 일견... 뉴질랜드season2 2009.06.25
원트리힐..? 노트리힐...뉴질랜드 도심공원 뉴질랜드 도심에는 마운틴 이든 과 원트리 힐이라는 작은 산이 두개 있습니다. 정말 작은 산이지요.. 그러나 그 곳에 올라 보면... 오클랜드 시내를 시원하게 바라 볼 수 있습니다. 마운틴 이든은 지난번 뉴질랜드 시즌1에서 충분히 나옵니다. 바로 아래 링크 입니다. http://blog.daum.net/ohmylife/6988579 이번에.. 뉴질랜드season2 2009.06.18
우려되는 블로그의 상업화(spamlog) 요즘 블로그의 트랜드는 개인 블로그를 수익성으로 연관을 시킨.. 수많은 파워 블로그들이 아닌가 생각 됩니다. 그러다 보니..블로그의 대표 매체인 인터넷 뿐만이 아니라.. 공중파나 케이블 또는 신문 같은 각종 언론 매체에서도.. 각종 방법으로 수익을 올리고 있는 파워 블로거를 소개 하기에 바쁩.. Review·Proposition·Idea·Issue 2009.06.14
피하 비치...아름다운 그 바닷가... 지난 번에 피하 비치 가는 길에 이어서.. 피하 비치 입니다.... 풍경 사진은 설명 보다는 그냥 보면서 각자 상상의 나래를 펴는 것이 정석이라고 생각 됩니다.. 더 큰 화면의 사진이 었다면 좋았을 텐데.. 블로그의 특성상.. 어쩔 수가 없네요.. 오늘은.. 사진이 좀 많습니다.. 걸르고 걸러도.. 이정도 입니.. 뉴질랜드season2 2009.06.10
Piha 비치 가는 길....뉴질랜드 오클랜드 서쪽 바닷가에 위치한 피하(Piha) 비치 입니다.. 영화 피아노에 나오는 바로 그 바닷가 입니다.. 궁금해서 피아노라는 영화에 대해서 검색 해보니.. 비슷한 곳의 사진이 있더 군요.. 바닷가는 그때나 지금이나 별 다를 게 없어 보이네요.. 사실은 피하에는 이번이 처음은 아니었는데.... 그 동안.. 뉴질랜드season2 2009.06.06
국내도입 시급한 깜짝 놀랄 뉴질랜드 장묘문화..(Eden Garden)- 오클랜드 시내 외곽에 있는 몇군데의 묘역을 둘러 본후...... 찾아 간 곳 입니다.. 가든에 들어 서는 순간 부터.. 놀라움의 연속 이었습니다.. 추모 공간 같지 않은 아름답고..이쁘고..친근 한 곳.. 바로 옆에 추모 공간이 있더라도.. 전혀 꺼리낌이 없는 곳....... 문화 차이라고는 하지만........ 우리의 생각.. 뉴질랜드season2 2009.06.02
뉴질랜드에서 아버지의 장지를 찾아서.... 온 나라가..... 국상으로 인하여... 침통한 분위기 인데.. 북핵과 미사일 발사로 인하여.. 엎친데 덮친 격으로........... 혼란 스럽기 까지 합니다..... 국론은 사분오열... 거기다 더 해서.. 신종인플렌자의 확산 이라니....... 그러나.. 우리는 강인한 민족.. 곧 다시.. 제 자리로 돌아 갈 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 뉴질랜드season2 2009.05.26
뉴질랜드의 묘지는 어떻게 생겼을까요? 뉴질랜드의 묘지를 샅샅히 파헤쳐 봅니다.. 아니..둘러 봅니다... 뉴질랜드에서는 화장후.. 바로 유골을 찾아 오지 않아도 되기때문에..(3개월 후 까지도 상관 없습니다) 갑자기 상을 당하더라도.. 급하게 장지를 결정 하지 않아도 됩니다.. 때문에..우리 가족도, 아버지의 장지를 찾기 위해 급하게 서두.. 뉴질랜드season2 2009.05.20
뉴질랜드에서 장례식을 치루다.. 스스로 부친의 장례식을 찍고.. 또 고인이 되신 아버지의 사진을 올리고.. 슬픔에 찬 가족들의 모습을 포스팅 한다는 것에 대해 수 없이 고민을 하였지만... 저희 와 같이.. 외국에서 일을 당하시는 분들은 어떻게 일을 치루게 되는 것인 가를 많은 분들과 조금이나마 공유 하고 픈 마음에 용기를 내서 .. 뉴질랜드season2 2009.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