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시방,뉴질랜드,강아지

지난 번..맛뵈기만 보여 드렸던.. 태왕 사신기 세트장입니다...... 얼마의 시간이 흐른 지금.. 생각 나는 것은...... 무지 바빴다는 것...... 사진을 많이 올리기 위해... 어쩔 수 없이..이렇게 이미지로 작업 해서 한번에 붙일 수 밖에요......

너무 멋진 감동과 추억이 오랫동안 남아 있을 듯 합니다.. 너도나도 빨리빨리만을 외치는 요즘 세상........ 편도13시간씩을 유유히 배타고 다녀 온 여행 이었지만... 그 가슴 벅찬 감동과 여운은 오래도록 같이 할 것입니다... 이번 여행의 제목은 동행 입니다.. 2박3일..아니..무박3일이 되어 버린... 그 여..

많은 사람들이 디카를 사용하고...... 또..dslr 카메라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도..수많은 사람들이 원본 사진을 그대로 올리거나.. 용량 문제로 인해 사진을 웹에 올려 보지도 못하고 컴퓨터 속에서 잠자고 있기도 합니다. 원본 사진을 올리게 되면... 또..이런 댓글이 달립니다.. "리사이즈 플..

사진 몇장 찍고...... 그렇게 일년을 마지막으로 보냅니다..... 내년에 뵈요...

자식이 커 갈 수록...... 그 사랑은 커질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마음 한 구석이 언제나 시리고 아프답니다.....

114 우선 안내 제도라는 것을 아십니까? 살다 보니 알게된..독점적인 지위체제를 이용한 울며 겨자 먹기 형태의 아주 아주 불합리한 제도... 그저 모르고 넘어 가도.. 그만 이고.. 알 필요도 없는 제도 이지만... 알고 나니 짜증이 밀려 오는.. 114가 전화번호 안내 번호라고 세금 내면서 배웠을 뿐인데.. 그 ..

중고 장터를 들락 거리다가... 우연히 발견한 아주 저렴한 초 망원렌즈........ 우와.. 올 겨울에는 철새를 찍을 수 있겠네요..... DSLR의 마이너..올림푸스..... 그 올림푸스속의 마이너.. E-400 그리고 헝그리 초망원 렌즈 500mm F8 Maggie lens

희망을 버려야 합니다... 希望이 아닌 噫亡은 빨리 버려야 합니다.. 장사 경험이 없던..가까운 친구녀석........ 썩어 가는 귤 박스 잡고..탄식을 합니다.. 순식간에 차 한대 날아 가 버리고....... 동생에게 보증 서 주었던.. 친구 녀석은.. 급작스럽게..집 한채 간단히 날아가 버립니다.. 누가 봐도 단란한 가..

아...일주일에 한번도 포스팅 하기 힘들군요.. 강좌의 늪에 빠지고 나니.. 다른 글들은 쓸 엄두도 못내고 말았습니다. 섣불리 강좌라고 달려 들었다가.. 본전(?)도 못찾고 말은 것 같기도 하고.. 책임 없다고 뭐라 하실지도 모르겠지만.. 오늘까지의 강좌면.. 누구나 홈페이지 제작의 맛을 보실 수 있으리..

오늘도 역시.. 이미지를 이용한 강좌 입니다.. 인터넷이 느린 곳에서는 로딩속도가 느릴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