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 대학교 졸업식 이모저모 곧..졸업 시즌이 다가 오네요.... 사진속의 졸업식은 올 봄에 있었던 오클랜드 대학교의 졸업식 현장 입니다.. 그 당시에 포스팅을 하려고 하다가.. 우리나라의 졸업 시즌에 맞추어서 포스팅을 합니다.. 제가 게을러서가 아닙니다.. 올 봄..부친상으로 뉴질랜드를 방문 한 이후... 귀국 하기 하루전에 조.. 뉴질랜드season2 2009.12.07
도심공원 같은 오클랜드 대학교(뉴질랜드) 벌써..7개월이 후딱 지나 가 버렸습니다.. 사진을 찍은 날짜가 5월 초 였으니..세월이 빠르기는 빠릅니다. 우연찮게..사진을 찍은 다음날이 오클랜드 대학교 졸업식 이라서 저에게는 의미 있는 사진이 되었습니다. 다음날 또 다시 이곳으로 조카의 졸업식을 축하 해주러 오게 되거든요.. 파란 하늘은 붉.. 뉴질랜드season2 2009.12.01
황홀한 풍경 세익스피어 지역공원(뉴질랜드)-Last. Shakespear Regional Park 오클랜드 시티에서 북쪽으로 40분... 거침 없이 달려 간 곳... 그 곳은 정말 한폭의 그림속의 한 장면 이었습니다.. 바다는 바다 그 자체로.. 초원은 초원 그 자체로.. 하늘은 하늘 그대로.. 그림이 되고 사진이 되던 곳... 황량해진 마음을 차분히 달래 주고.. 느슨해진 감각을 적당한 긴.. 뉴질랜드season2 2009.11.22
황홀한 풍경 세익스피어 지역공원(뉴질랜드)-4. 세익스피어 공원..(Shakespear Regional Park) 벌써 4번째 입니다.. 아마도..5회까지는 가야지 끝날 것 같습니다... 오클랜드 시내에서 북쪽으로 40분이면 도착하는 곳..세익스피어 공원.. 그곳에서의 짧은 트랙킹.... 혼자 라서 외로웠던 그 길을... 많은 분들과 함께 합니다.. 다음에 또 다시 가게 되면.. 좀 더 많.. 뉴질랜드season2 2009.11.19
황홀한 풍경 세익스피어 지역공원(뉴질랜드)-3 세익스피어 공원.. 벌써 3번째 입니다.. 아마도..5회까지는 가야지 끝날 것 같습니다... 오클랜드 시내에서 40분이면 도착하는 곳..세익스피어 공원.. 그곳에서의 짧은 트랙킹.... 혼자 라서 외로웠던 그 길을... 많은 분들과 함께 합니다.. 혼자 였던 그 추억을... 여럿이 나눌 수 있다는 것이 즐거울 뿐입니.. 뉴질랜드season2 2009.11.14
황홀한 풍경 세익스피어 지역공원(뉴질랜드)-2 여행을 하다 보면.. 선택을 해야만 하는 순간 들이 있다. 그 선택이 적절한 선택일 경우.. 무한의 행복감을 맛보게 된다. 사진을 찍다 보면.. 셔터를 눌러야만 하는 순간들이 있다. 그 순간의 선택이 멋진 그림을 만들어 주었을 때.. 기쁨의 환호성이 마음속에서 솟구쳐 나온다. 자..또 다시 슬슬 떠나 가 .. 뉴질랜드season2 2009.11.03
보는 재미 쏠쏠한 뉴질랜드의 자동차 번호판.. 지난번 뉴질랜드 시즌1에서도 한번 다루었던 내용입니다. 관련 링크 http://blog.daum.net/ohmylife/6568576 길을 가다가 마주치는 수많은 차량들속에서.. 단어로 구성된 번호판을 만나면.. 막히는 길도 지루하지 않습니다. 이세상에 단 하나 밖에 없는 나만의 번호판.. 신기하기도 하고..재미 있기도 한..개성 강.. 뉴질랜드season2 2009.10.14
호익 역사 마을(Newzealand)-Last 4번에 걸친 호익 역사 마을의 포스팅 마지막 입니다. 눈으로 본 것 만큼.. 사진은 표현을 못 합니다. 나머지는 그냥 머릿속에 담았습니다. 신종 인플루엔자는 아니고.. 감기 기운이 조금 있습니다. 심하지는 않은데.. 불편하더군요.. 환절기... 감기 조심 하셔야 할 듯 합니다. 좋은 날들 되세요... 뉴질랜드season2 2009.10.12
호익 역사 마을(Newzealand)-3 이곳에서는 사진을 많이도 찍었군요... 벌써 세번째 포스팅인데도.. 아직도 다 못 끝났습니다.. 이미지가 너무 길어지니..중간에 잘리는 오류가 발생 되서.. 이번 부터는 이미지를 조금 줄였습니다... 시리즈가 더 늘어 나게 될 수도 있겠군요.. 좀 더 많은 설명을 해 드려야 하는데... 실제로 방문을 하실.. 뉴질랜드season2 2009.10.06
호익 역사 마을(Newzealand)-2 어느새..계절이 바뀌고 있습니다. 환절기라 그런지.. 주위에 감기 걸린 사람들도 많고.. 비염에 고생 하시는 분들도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날씨가 선선하니..살 맛 나네요........ 그나 저나... 블로그에 대한 반응이 뜨겁지 못해서.. 좀 힘이 떨어 집니다. 뭐..기분 탓이겠지요..... 그냥 편하게 구경 하고 .. 뉴질랜드season2 2009.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