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대로 찍어 본 뉴질랜드 도심풍경... 여기 저기..오가는 길에, 자동차 안에서 찍은 사진들입니다. 또는, 길을 걸어가다가 발길을 멈추고 찍은 사진들도 있습니다. 역시, 2편으로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사진 설명은 사진을 보면서 하도록 하겠습니다.. #1. 1번 모터웨이 입니다. 뉴질랜드에서는 고속도로를 Motorway. 라고 합니다.. 오른 쪽이 도.. 뉴질랜드에서는.. 2006.09.09
낙서..예술인가? 생활인가? 문화인가? 공해인가? 뉴질랜드.. 미국 이상으로 많은 종류의 인종들이 살고 있는 인종 종합 전시장 입니다. 그 중에서도 많은 수를 차지 하는 퍼시픽 아일랜드들이 많이 살고 있는 오클랜드 남부 도시로 가면, 엄청난 낙서 공해에 시달리게 됩니다. 버스 정거장이나 놀이터 같은 곳은 기본이고.. 낙서가 안된 벽이 있다면 그.. 뉴질랜드에서는.. 2006.08.20
뉴질랜드 말이야기..마지막편.. 4편에 걸쳐서 이어지는 말이야기 입니다.. 말 사진 올리다 보니 불현듯 스쳐 지나가는 생각이 있네요.. 군시절..아주 아주 기억에 생생합니다. 저 보다 몇개월 빠른 고참이 한명 있었습니다. 꽤 오래 세월이 흘렀지만 이름도 잊혀지지 않습니다.. 이X희 상병.. 경기도 어딘가에 살고 있던 사람이었는데.. .. 뉴질랜드에서는.. 2006.08.16
뉴질랜드 말이야기..따그닥..따그닥..2 하루 하루.. 엄청난 폭염속에 시달리고 계시지요.. 오늘, 말을 타고 시원하게 달려 보는 것은 어떨까요..? 저 푸른 초원위를..상상만 해도 시원해 지는 것 같지 않은가요? 두번째 말 이야기 입니다.. #1. Sunny hill 이라고 지명에 표시 되어 있더군요.. 오클랜드를 구석 구석 돌아 다니다 보니.. 이렇게 말이 .. 뉴질랜드에서는.. 2006.08.09
Classic cars & Vintage cars 2 지루한 장마가 계속 되고 있네요.. 좀 쉬었다가 내렸으면 좋겠는데.. 베란다에 물내려 가는 소리가 그치지를 않습니다.. 창문으로 비가 들이 칠 까봐서..환기도 쉽지가 않습니다. 클래식카 2탄 입니다.. 아직까지.우리나라에는 많이 알려지지 않은 차량들이지요... 제 나이와 같은 차량도 많이 보이고 있.. 뉴질랜드에서는.. 2006.07.18
집중...Classic cars & Vintage cars 1 지난 번에 세계 명차들의 축제라는 제목으로 클래식카에 대한 글을 올린 적이 있습니다. 그 당시는 뉴질랜드의 인터넷 환경으로 인해서 많은 사진을 보여 드리지 못하고 40장 정도의 사진만 올렸었지요..물론, 자동차에 대한 정보도 제대로 없이 그냥 사진만 나열 해 놓았었습니다. 전시회 기간에 차량.. 뉴질랜드에서는.. 2006.07.18
뉴질랜드..허브 가든.. 뉴질랜드의 허브 가든입니다. 우리나라의 허브 가든과 비교 해보세요.. 동영상은 빠르게 지나가는 화면이니..스틸 사진으로 감상 하시기 바랍니다.. 뉴질랜드에도 많은 곳에 허브 가든이 있습니다. 종류도 다양한 허브 인 만큼.. 허브 마다..전문 농장도 많이 있지요.. 특징이라면..우리나라의 허브 가.. 뉴질랜드에서는.. 2006.07.06
뉴질랜드 바닷가 이야기--조용한 동네 바닷가... 엄지 손가락 살짝 베었는데.. 키보드나 마우스 클릭 하는데 엄청 불편 하더군요.. 이제서야 아물었네요.. 날씨는 덥고..또 다시 바닷가로 달려 보겠습니다, 벌써.. 장마도 막바지에 접어 들고.. 곧 폭염이 내려 쏟는 불볕 더위가 기승을 부리겠지요.. 더운 여름.. 찬 것 많이 먹고, 탈나지 말고.. 건강한 여.. 뉴질랜드에서는.. 2006.07.03
뉴질랜드..요트 한번 보실래요? 뉴질랜드.. 그 중에서도 오클랜드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는 역시, 요트의 도시라는 것입니다. 오클랜드 공항에 도착 하여, 시내로 이동 하다 보면 눈에 띄이는 것이 바로 City of Sails 라고 쓰여 있는 아래와 같은 구조물 입니다 #1 #2 요트.. 멋지지 않습니까? 한때, 저의 꿈이 요트로 세계 일주 하는 것이 었.. 뉴질랜드에서는.. 2006.06.22
뉴질랜드 바닷가 시리즈 6.. 오늘은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오클랜드 북쪽의 타카푸나 입니다.. 타카푸나는 오클랜드 시내에서 하버 브릿지라는 다리를 건너면 바로 나오는 곳으로써.. 우리나라 교민들이 많이 살고 있는 곳입니다. 한국 식품점, 한국여행사,한국 병원 등등.. 영어 몰라도 불편 없이 살아 갈 수 있을 정도 이지요.. .. 뉴질랜드에서는.. 2006.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