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박물관 2편 입니다.. 지난 번에 이어서 뉴질랜드 박물관인 Motats를 다시 보시겠습니다. 지난 번에는 자동차를 중심으로 사진을 올렸었지요. 그러나, Motats에 자동차만 있는 것이 아니지요.. 이곳에는 초기 뉴질랜드에 정착 했던 사람들의 생활 상을 그대로 재현해 놓은 곳도 있고, 전기나 통신의 역사, 카메라 박물관등, 다양.. 뉴질랜드에서는.. 2006.06.04
바다가 그리울 때..yellow... 지난 번의 바다는 끝없이 길게 펼쳐진 검은 모래사장이 일품인 바다였다면.. 오늘의 바다는 노란색의 암벽이 옹기 종기 모여 있는 조그만 바닷가 입니다.. 뉴질랜드의 바닷가.. 어느 곳이나 한적하지 않은 곳이 없지만... 이런 외진 곳에서는 사람의 그림자도 보기 힘들답니다. 매년 바캉스 시즌이 되면.. 뉴질랜드에서는.. 2006.05.15
뉴질랜드의 박물관... MOTAT (Museum Of TrAnsport & Technology) 즉, 박물관이라는 이야기 입니다.. 광역 도시 오클랜드 동물원과 웨스턴 스프링스라는 호수 공원과 울타리를 사이에 두고 나란히 있습니다.. 입장료와 문여는 시간은 다음과 같습니다.. All tickets give access to both MOTAT sites. If you only have time to visit one site, keep your ticket and .. 뉴질랜드에서는.. 2006.05.06
에덴동산에는 아담과 이브가 살고 있을까요? 뉴질랜드는 정말로 많은 관광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특별히 관광지가 아닐 지라도, 나라전체의 풍경이 우리나라와는 사뭇 다르기 때문에 전국이 관광지라고 해도 틀린 말은 아니겠지요. 일년에 다녀가는 관광객을 포함한 한국 사람만 해도 십만 이상 된다고 언듯 들은 기억이 납니다. 뭐..정확한 통계.. 뉴질랜드에서는.. 2006.04.21
지상낙원 뉴질랜드의 어두운 단면들... 이 글을 쓰면 또 얼마나 많은 돌이 날아 올지는 모르지만.. 알려야 할 것은 알려야 겠지요.. 뉴질랜드는 과연 안전한 나라인가? 물론, 다른 나라 보다는 안전하다고 위안을 삼을지는 모르겠지만... 사실은 아래와 같은 일들도 다 반사로 일어 납니다.. 지난 14일 오클랜드의 항구에서 떠나니던 여행 가방.. 뉴질랜드에서는.. 2006.04.19
뉴질랜드의 보타닉 가든..꽃의 천국.. 날씨 무지하게 좋은 어느날... 귀여운 조카와 함께 찾은 곳입니다. 뉴질랜드에는 도시마다, 엄청난 규모의 보타닉 가든이 있습니다. 이 곳은 오클랜드에 있는 보타닉 가든입니다.. 규모는 65 헥타아르라고 하는데.. 숫자상으로는 솔직히 감이 와 닿지 않습니다.. 그러나, 직접 가보면.. 그 숫자가 얼마나 .. 뉴질랜드에서는.. 2006.03.28
뉴질랜드 농장에서 일하기 3 일자리 구하기... ---------------------------------------------------------- 일자리를 구하기 전에 일단, 여러분들은 뉴질랜드의 지도를 펴 놓고 어디가 어디인지 부터 알아야 할 것으로 생각 합니다. 뉴질랜드는 길게 북섬과 남섬으로 나누어 져 있습니다. 위에서 부터 아래 남섬 까지 농장의 분포도 입니다. 북섬의.. 뉴질랜드에서는.. 2006.02.08
럭키..우리집 dog.. 2001년 뉴질랜드에 도착 했을 때 부터 거기에 있던.. 2003년 뉴질랜드를 떠날 때도 그 곳에 있던.. 2005년 마지막 달..또 다시 도착한 뉴질랜드에.. 아직도 그대로 그자리에 있어서..나를 반겨주던..바로 그 dog... +-------------------------------------------------------++ Image & Photo 2005.12.20
뉴질랜드에서도 패싸움이.. 오랫만에 가보는 퀸스트리트.... 지난 7일 도착이후, 어제에 이어 오늘이 두번째 시티 방문이다. 어제, 아버지와 함께, 안과에 들려, 아버지의 안경을 다시 맞추고..(비용:검안비 55불+안경128불) 오늘 찾으러 갔다. 방문 하라는 시간 보다, 약간 이른 시간인 3시15분 정도에 시티에 도착했다.. 안경점 앞에.. 뉴질랜드에서는.. 2005.12.13
출국에서 입국까지..one 내가 또 다시 뉴질랜드를 방문 하기로 마음을 먹은 것은 순간의 선택이었다. 오랫동안 꿈꾸고, 계획 하고 해외 여행을 하는 사람들에 비한다면 너무 무계획적이고, 너무 충동적이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그냥 옆집에 다녀 오듯이 떠나 오게 되었다. 어느 날 문득, 뉴질랜드를 다녀 와야 겠다.. 뉴질랜드에서는.. 2005.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