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익의 한 부분..... 이리 저리.. 돌아 다니다가..우연히 들렸던 장소 입니다.. 별 다른 내용은 없습니다...... 그냥 이뻐 보이길래요...... 오클랜드 시티 동쪽...... 호익이라는 곳에서.. 좀 높은 곳을 찾으니...이 곳이 나오더군요........ 잠시 후면.. 2010년 설날의 아침이 밝아 오겠군요....... 행복한 설날... 즐거운 설날...... 새.. 뉴질랜드season2 2010.02.13
뉴질랜드의 동네 바닷가 풍경 흔하디 흔한.. 그런 바닷가 입니다.. 철이 지난 때문인지..원래 그런지..인적이 드문 곳... 이번 뉴질랜드 방문 기간 동안에는.. 유독 오클랜드 동쪽인 호익부근으로 출사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오늘의 바닷가는 호익 비치 입니다.. 다음번 포스팅도 호익이 될 것 같습니다....... 뉴질랜드season2 2010.02.05
한장의 사진속에는 뭐가 있나? 흔히들, 여행가면 남는 것은 사진 뿐이라고 했다.. 먼 훗날.. 돌이켜 보면.. 정말 맞는 말입니다... 비록..함께 숨쉬고 움직이는 살아 있는 생물체는 아닐 지라도.. 사진 한장 한장 속에는 글로 표현 할 수 없는 크디큰..추억이 존재 합니다.. "아..그때는 그랬었지..." 사진은 한장이지만... 그 속에 담겨 있.. Image & Photo 2010.01.26
오클랜드 공항..Look out 떠나고 도착 하는 비행기를 멀리서 바라 볼 수 있는 곳... 그래서 더 더욱 아련한 설레임을 안겨 주는 곳.. 오클랜드 공항의 언저리 입니다.. 수년 전에는 국제선이 통과 하는 포인트 라서... 뉴질랜드를 드나 드는 각 나라의 국적기들을 볼 수 있는 곳 이 었는데.. 현재는 에어뉴질랜드와 퀀타스항공 정.. 뉴질랜드season2 2010.01.24
오클랜드 대학교 졸업식 이모저모 곧..졸업 시즌이 다가 오네요.... 사진속의 졸업식은 올 봄에 있었던 오클랜드 대학교의 졸업식 현장 입니다.. 그 당시에 포스팅을 하려고 하다가.. 우리나라의 졸업 시즌에 맞추어서 포스팅을 합니다.. 제가 게을러서가 아닙니다.. 올 봄..부친상으로 뉴질랜드를 방문 한 이후... 귀국 하기 하루전에 조.. 뉴질랜드season2 2009.12.07
도심공원 같은 오클랜드 대학교(뉴질랜드) 벌써..7개월이 후딱 지나 가 버렸습니다.. 사진을 찍은 날짜가 5월 초 였으니..세월이 빠르기는 빠릅니다. 우연찮게..사진을 찍은 다음날이 오클랜드 대학교 졸업식 이라서 저에게는 의미 있는 사진이 되었습니다. 다음날 또 다시 이곳으로 조카의 졸업식을 축하 해주러 오게 되거든요.. 파란 하늘은 붉.. 뉴질랜드season2 2009.12.01
황홀한 풍경 세익스피어 지역공원(뉴질랜드)-Last. Shakespear Regional Park 오클랜드 시티에서 북쪽으로 40분... 거침 없이 달려 간 곳... 그 곳은 정말 한폭의 그림속의 한 장면 이었습니다.. 바다는 바다 그 자체로.. 초원은 초원 그 자체로.. 하늘은 하늘 그대로.. 그림이 되고 사진이 되던 곳... 황량해진 마음을 차분히 달래 주고.. 느슨해진 감각을 적당한 긴.. 뉴질랜드season2 2009.11.22
황홀한 풍경 세익스피어 지역공원(뉴질랜드)-4. 세익스피어 공원..(Shakespear Regional Park) 벌써 4번째 입니다.. 아마도..5회까지는 가야지 끝날 것 같습니다... 오클랜드 시내에서 북쪽으로 40분이면 도착하는 곳..세익스피어 공원.. 그곳에서의 짧은 트랙킹.... 혼자 라서 외로웠던 그 길을... 많은 분들과 함께 합니다.. 다음에 또 다시 가게 되면.. 좀 더 많.. 뉴질랜드season2 2009.11.19
황홀한 풍경 세익스피어 지역공원(뉴질랜드)-2 여행을 하다 보면.. 선택을 해야만 하는 순간 들이 있다. 그 선택이 적절한 선택일 경우.. 무한의 행복감을 맛보게 된다. 사진을 찍다 보면.. 셔터를 눌러야만 하는 순간들이 있다. 그 순간의 선택이 멋진 그림을 만들어 주었을 때.. 기쁨의 환호성이 마음속에서 솟구쳐 나온다. 자..또 다시 슬슬 떠나 가 .. 뉴질랜드season2 2009.11.03
호익 역사 마을(Newzealand)-Last 4번에 걸친 호익 역사 마을의 포스팅 마지막 입니다. 눈으로 본 것 만큼.. 사진은 표현을 못 합니다. 나머지는 그냥 머릿속에 담았습니다. 신종 인플루엔자는 아니고.. 감기 기운이 조금 있습니다. 심하지는 않은데.. 불편하더군요.. 환절기... 감기 조심 하셔야 할 듯 합니다. 좋은 날들 되세요... 뉴질랜드season2 2009.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