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사진들..그 속에 추억이 있습니다.. 사진은 순간의 미학입니다.. 그 순간을 영원히 남기는 존재 입니다.. #1. 2005년 겨울 호수 공원.곰수니 #2.미션베이 바닷가.... #3. 미션베이에서..... #4. 위와 똑같은 곳..... #5. 윌슨 병원에서..... #6. 기억 나지 않는 장소..아마도 오클랜드 남서쪽 바닷가....... #.7 빨간 보트.......... #8. 푸른 하늘이 인상적인 .. Image & Photo 2008.05.12
마음대로 찍어본 뉴질랜드 풍경..2 지난 글에 이어서 계속 입니다.. #1. 전편 마지막에 등장 했던 미니 골프장입니다.. 뉴질랜드 전역에 분포 하고 있는 놀이 시설입니다.. #2. 이 곳은 오클랜드 공항 근처에 있는 곳입니다. #3. 뭐,,아주 재미 있는 놀이는 아니지만.. 퍼팅 하다 보면 그래도 운동도 되겠지요.. 그냥 할만 합니다.. #4. 개인적으.. 뉴질랜드에서는.. 2006.09.12
마음대로 찍어 본 뉴질랜드 도심풍경... 여기 저기..오가는 길에, 자동차 안에서 찍은 사진들입니다. 또는, 길을 걸어가다가 발길을 멈추고 찍은 사진들도 있습니다. 역시, 2편으로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사진 설명은 사진을 보면서 하도록 하겠습니다.. #1. 1번 모터웨이 입니다. 뉴질랜드에서는 고속도로를 Motorway. 라고 합니다.. 오른 쪽이 도.. 뉴질랜드에서는.. 2006.09.09
오클랜드 공항 이용하기..입국 해외 여행.. 네글자 속에는 .. 가슴 떨리게 하고, 기대감에 부풀게 하는 뭔가가 틀림 없이 있는 가 봅니다. 아주 어렸을 때는 비행기 타고 외국 나가는 것은 아주 특별한 계층에서만 가능한 그런 일로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조기유학, 효도 관광, 어학연수, 배낭여행, 워킹홀리데이, 패키지 여.. 뉴질랜드에서는.. 2006.08.23
뉴질랜드..요트 한번 보실래요? 뉴질랜드.. 그 중에서도 오클랜드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는 역시, 요트의 도시라는 것입니다. 오클랜드 공항에 도착 하여, 시내로 이동 하다 보면 눈에 띄이는 것이 바로 City of Sails 라고 쓰여 있는 아래와 같은 구조물 입니다 #1 #2 요트.. 멋지지 않습니까? 한때, 저의 꿈이 요트로 세계 일주 하는 것이 었.. 뉴질랜드에서는.. 2006.06.22
에덴동산에는 아담과 이브가 살고 있을까요? 뉴질랜드는 정말로 많은 관광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특별히 관광지가 아닐 지라도, 나라전체의 풍경이 우리나라와는 사뭇 다르기 때문에 전국이 관광지라고 해도 틀린 말은 아니겠지요. 일년에 다녀가는 관광객을 포함한 한국 사람만 해도 십만 이상 된다고 언듯 들은 기억이 납니다. 뭐..정확한 통계.. 뉴질랜드에서는.. 2006.04.21
뉴질랜드의 보타닉 가든..꽃의 천국.. 날씨 무지하게 좋은 어느날... 귀여운 조카와 함께 찾은 곳입니다. 뉴질랜드에는 도시마다, 엄청난 규모의 보타닉 가든이 있습니다. 이 곳은 오클랜드에 있는 보타닉 가든입니다.. 규모는 65 헥타아르라고 하는데.. 숫자상으로는 솔직히 감이 와 닿지 않습니다.. 그러나, 직접 가보면.. 그 숫자가 얼마나 .. 뉴질랜드에서는.. 2006.0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