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첨으로 칼럼을 신청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보아 주실지는 의문이지만....
계속 써보다 보면 누군가가 읽어 주시리라 생각합니다
피시방을 운영한지 17개월 째 접어 드는군요..
그동안 하고싶었던 이야기..보여 주고 싶었던 이야기가 너무도 많이 있습니다..
이글들은 피시방을 운영하는 분들과 관리자 여러분(알바), 피시방 이용자, 피시방을 이용하려는 사람들..
그리고 피시방을 하려는 사람들..피시방에서 돈을 벌려는 사람들을 위해 ...
피시방에 가보지 못한 사람들을 위한 그런 글입니다..
많이 읽어 주시고 사랑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여기 올라가는글들은 전부 실화이기 때문에 되도록 가명을 사용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보아 주실지는 의문이지만....
계속 써보다 보면 누군가가 읽어 주시리라 생각합니다
피시방을 운영한지 17개월 째 접어 드는군요..
그동안 하고싶었던 이야기..보여 주고 싶었던 이야기가 너무도 많이 있습니다..
이글들은 피시방을 운영하는 분들과 관리자 여러분(알바), 피시방 이용자, 피시방을 이용하려는 사람들..
그리고 피시방을 하려는 사람들..피시방에서 돈을 벌려는 사람들을 위해 ...
피시방에 가보지 못한 사람들을 위한 그런 글입니다..
많이 읽어 주시고 사랑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여기 올라가는글들은 전부 실화이기 때문에 되도록 가명을 사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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