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오늘 즐거운 설날입니다..
지금쯤은 온 가족이 모여 앉아서 윷놀이나 고스톱을 즐기고 있겠지요..
저도 옛날에는 그랬답니다..시끌 벅쩍...하하 호호....
그리워집니다..불과 십여년 남짓 되었을 뿐인데..아주 먼 옛날 같은 생각이 드는군요.
오늘...아니 참 어제 집에서 점심을 먹고 가게로 출근을 하여서 잠시 잠을 자다가 일어나서
알바와 교대를 하고 자리에 앉았습니다..
역시, 연휴라서 그런지 피시방안이 북적 됩니다...흐믓
어제 저녁때는 자리가 없어서 돌아가는 사람들까지 있었으니..기분은 좋더군요
저 역시 오랫만에 문화 생활을 즐겼습니다.
피시방 주인의 문화생활이 과연 무엇일까?
궁금하시겠지요..다름이 아니라 텔레비젼을 보는것이지요..그것도 인터넷을 통해서요..
평상시에는 웹서핑만으로 끝났을텐데..오늘 집에서 가지고 나온 신문을 보다보니 방송사 마다
여러가지 영화를 준비 하였더군요..
방금까지 이승연 과 김민종 주연의 "토요일 오후 2시"라는 영화를 보았습니다..
아까 10시 정도에는 가끔씩 끊기고 하더니만..이 영화를 볼때는 한번도 안끊기고 잘나오더군요.
오랫만에 텔레비젼을 보다 보니 예전에는 지겹게 느껴지던 광고마저도 놓치지 않으려고 애를 썼답니다
피시방을 가득 채웠던 손님들이 어느새 하나 둘 빠져 나가고 이제는 반 정도만 남았답니다.
피시방의 풍경은 여느 때와 너무도 똑같답니다.
설날이라는 명절은 저 먼나라 이야기 일뿐이지요.
평소와 같은 손님들, 평소와 같은 게임과 인터넷으로 밤을 지새우고 계시답니다..
저 역시 마찬가지, 손님을 맞고 떠나 보내고, 재떨이를 치우고, 웹써핑을 즐기면서 긴 겨울밤을 보내고 있답니다, 그러나 마음 한 구석에는 시원하지못한 그 무엇인가가 걸려 있네요..
마음 한구석을 시원하게 뚫어 버리기 위해서 부지런히 글을 씁니다..
설날 아침을 맞는 우리 피시방 풍경..
우리집 홈페이지 방명록에 매일 잠자는 넘이라고 써놓았던 그 손님..
디아블로 하시는 분인데, 지금도 자고 있어요...ㅎㅎ
오늘 잠자면 눈썹이 하얗게 변한다는 이야기가 있는데..그것도 모르나 봐여..
밀가루라도 있었으면 눈썹에 칠해놓을텐데...
아! 올해 부터는 피시 사용료 말고 숙박요금을 적용해야 할까봐여...
어제 사촌 동생들 데리고 왔었는데..그 동생들은 미리 지쳐서 다 돌아 가고 그 손님만 남아서
디아블로를 하다가 조금전에 사발면 하나 드시고 지금은 완전히 꿈나라에서 헤매고 있는것이지요.
내가 너무도 좋아 하는 동생같은 손님이랍니다..조금 이따가 깨워서 차례지내러 가라고 해야 겠어요
와이프가 임신중이라고 하시는 손님 한분..이 분 역시 열심히 디아를 잡고 계시답니다.
우리집 단골 손님이 되신지는 얼마 안되지만..매일 밤 우리 집을 찾아 주시는 고마운 분이십니다.
남자분들..보고 느끼세요..
와이프가 임신을 하면 딴생각 먹기 쉽상인데..(밤이 무서워, 밤이 무서워..하면서..밤거리를 쏘다니거나, 여기 저기 기웃 거릴텐데) 이분은 얼마나 건전 하십니까?
돈도 많이 안들면서 잡생각을 없에주는 이 세상 가장 좋은 취미 생활 아닙니까?
우리집 디아블로 최고 레벨의 VIP 손님..
이분 역시 오늘을 저와 함께 보내 주시고 계십니다.
열심히 열심히 좋은 아이템을 찾아서 디아블로 삼매경에 빠지셨답니다..
우리집에 가끔씩 오는 한쌍의 연인..
너무 이쁘고 멋있는 커풀입니다.
방금 음료수와 커피와 쵸코렛과 쏘세지를 사가지고 테트리스를 즐기고 계시답니다.
영원히 시간이 멈추었으면...사랑스런 그대와 함께하는 오늘 이시간..영원히 멈추거라..
헉, 또 한쌍입니다..
흠...둘다 남자 이기때문에 헉 이라고 했습니다..
둘이 아주 친한 친구 사이입니다..
포트리스 끊어지고 나서 할것 없어서 주위를 맴돌더니, 어느새 은근 슬쩍 포트리스가 연결 되더니
그저께 부터 열심히 포트리스를 하고 있답니다.
오메..나는 포트리스 신청한적 없는데..
좋아 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운수업계의 거물..민호씨..
벌써 꽤 오랫동안 일을 안하고 게임만 합니다.
작년 설날에도 나와 같이 밤을 지샌 걸로 기억 하는데...
올해도 역시 저와 함께 하는군요..역쉬, 의리의 사나이 입니다..
집에서 부터 우리 피시방 까지 오는동안 수많은 피시방이 있음에도 불구 하고
그 모든 유혹을 뿌리 치고 우리집으로 오시는 분입니다.
그 고마움 황공 무지로소이다.,,무슨 뜻이지??
우리 빌딩 2층 미용실에 계시던 미용사 아찌..
이분 역시, 집에 전용선도 무시하고, 집근처의 새로 생긴 빵빵한 시스템과 막 퍼주는 서비스에도 불구 하고 우리집으로 우리집으로 달려 오십니다.
어떤때는 술한잔 거나 하게 마시고 오기도 하고,
급하게 왔다가 잠시 있다가 가기도 하지만, 언제나 잊지 않고 찾아 오시는 고마운 분입니다.
항상 다음날 쉬는날이면 우리집으로 찾아 오시지요..
내일도 쉬고 모레도 쉬니까 매일 매일 오시겠네요....
ONLY 스타크래프트..
스타크래프트가 나올 때 부터 시작 해서 얼마전 까지도 스타크래프트만을 하시던 분이었습니다.
울집에서 10시간을 있다고 하면 9시간은 스타 크래프트만 하시는분입니다.
물론 기본이 열시간이고 보통 2~30 시간은 기본인 분이지요..
지금도 어언 20시간을 넘기고 30시간을 향해서 달려 가고 계십니다,
이분 역시 디아블로를 시작 하셨지요..
디아블로를 시작한 이후로 스타크래프트를 팽 시켰답니다.
어쩌다가 디아블로가 렐름에 접속이 안될때만 가끔씩 하고 있지요..
30 시간을 하나 40 시간을 하나 계산 하고 나갈때 까지 꼿꼿하게 게임을 하시는 분입니다.
절대 피로한 기색이 없습니다.
게임을 하기 위해 태어나신 분 같습니다.
한참 때의 저를 보는듯한 착각에 빠져 듭니다..
제가 예전에 그랬거든요..아무리 더운 여름날도 땀한방울 한흘리고 힘든일을 하고, 이마를 찔러도 피한방울 안날것 같다는 이야기도 많이 들었었지요..
보기와는 달리 독한 면이 있었더랬지요..물론 지금은 절대 아니고요..
오래 피시방에 있는 분들을 보면 시간이 흐를 수록 점점 자세가 흐트러 지는데..
이 손님의 경우 처음 자세 그대로 입니다..현란한 기술을 펼치는 손구락을 보면은
정말 타고난 피시방 체질이라는 생각이 듭니다..지금 글을 쓰다가 잠시 그 손님을 보았지만..
역시 처음 들어왔을때 그 자세 그모습 그대로 입니다..
바뀐것은 책상위에 쓰레기와 캐릭터의 레벨이 올라갔다는 것 분이지요..
존경합니다..
혼자서 슬쓸히 포카를 치고 계시는 여자 손님..
무슨 고민이 있을까? 어디 사는 분일까?
궁금하지만..아직 까지 별로 친해 지지를 못해서 그냥 궁금중만 간직 하고 있어야 합니다..
마음속 안좋은 일일랑..먼 기억속으로 하루 빨리 떨쳐버리기를 설날을 맞아서 기원합니다.
또 다른 디아블로 손님..
요즘 매일 오후 11시에 나타나서 홀로 게임을 즐기다가 아침 8시면 사라져가는 손님입니다.
나와 함께 게임을 하기도 하지만, 아직가지 다른 손님들과 친해지지를 못해서
그냥 혼자만 게임을 즐기고 있지요..
오늘 역시 마찬가지 입니다...
매너 좋은 또 한분의 손님..
우리집 모든 손님이 이분만 같아라..
일과 취미생활을 적절히 즐길줄 아는 여유로운 손님...
처음 게임을 하는 손님들을 도와서 같이 즐길 줄 아는 손님..
주위에 누구라도 금방 친해지는 그런 서글서글 한 손님...
적당히 농담도 잘하시는 그런 손님..
이렇게 설날이 되었습니다..
벌써 새벽 3시가 되었습니다..
이제 조금 후면 세상이 다시 깨어 나겠지요..
세배도 하고 차례도 지내고..
분주한 하루가 될 것입니다..
설날 아침은 이렇게 시작 되었습니다.
여러분 모두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다시 한번 인사 드립니다.
즐거운 설날 되시기 바랍니다..앞으로 더욱 분발하여 계속 글 올리겠습니다..
부족하더라도 많이 사랑해주시기 부탁 드립니다.
오늘 즐거운 설날입니다..
지금쯤은 온 가족이 모여 앉아서 윷놀이나 고스톱을 즐기고 있겠지요..
저도 옛날에는 그랬답니다..시끌 벅쩍...하하 호호....
그리워집니다..불과 십여년 남짓 되었을 뿐인데..아주 먼 옛날 같은 생각이 드는군요.
오늘...아니 참 어제 집에서 점심을 먹고 가게로 출근을 하여서 잠시 잠을 자다가 일어나서
알바와 교대를 하고 자리에 앉았습니다..
역시, 연휴라서 그런지 피시방안이 북적 됩니다...흐믓
어제 저녁때는 자리가 없어서 돌아가는 사람들까지 있었으니..기분은 좋더군요
저 역시 오랫만에 문화 생활을 즐겼습니다.
피시방 주인의 문화생활이 과연 무엇일까?
궁금하시겠지요..다름이 아니라 텔레비젼을 보는것이지요..그것도 인터넷을 통해서요..
평상시에는 웹서핑만으로 끝났을텐데..오늘 집에서 가지고 나온 신문을 보다보니 방송사 마다
여러가지 영화를 준비 하였더군요..
방금까지 이승연 과 김민종 주연의 "토요일 오후 2시"라는 영화를 보았습니다..
아까 10시 정도에는 가끔씩 끊기고 하더니만..이 영화를 볼때는 한번도 안끊기고 잘나오더군요.
오랫만에 텔레비젼을 보다 보니 예전에는 지겹게 느껴지던 광고마저도 놓치지 않으려고 애를 썼답니다
피시방을 가득 채웠던 손님들이 어느새 하나 둘 빠져 나가고 이제는 반 정도만 남았답니다.
피시방의 풍경은 여느 때와 너무도 똑같답니다.
설날이라는 명절은 저 먼나라 이야기 일뿐이지요.
평소와 같은 손님들, 평소와 같은 게임과 인터넷으로 밤을 지새우고 계시답니다..
저 역시 마찬가지, 손님을 맞고 떠나 보내고, 재떨이를 치우고, 웹써핑을 즐기면서 긴 겨울밤을 보내고 있답니다, 그러나 마음 한 구석에는 시원하지못한 그 무엇인가가 걸려 있네요..
마음 한구석을 시원하게 뚫어 버리기 위해서 부지런히 글을 씁니다..
설날 아침을 맞는 우리 피시방 풍경..
우리집 홈페이지 방명록에 매일 잠자는 넘이라고 써놓았던 그 손님..
디아블로 하시는 분인데, 지금도 자고 있어요...ㅎㅎ
오늘 잠자면 눈썹이 하얗게 변한다는 이야기가 있는데..그것도 모르나 봐여..
밀가루라도 있었으면 눈썹에 칠해놓을텐데...
아! 올해 부터는 피시 사용료 말고 숙박요금을 적용해야 할까봐여...
어제 사촌 동생들 데리고 왔었는데..그 동생들은 미리 지쳐서 다 돌아 가고 그 손님만 남아서
디아블로를 하다가 조금전에 사발면 하나 드시고 지금은 완전히 꿈나라에서 헤매고 있는것이지요.
내가 너무도 좋아 하는 동생같은 손님이랍니다..조금 이따가 깨워서 차례지내러 가라고 해야 겠어요
와이프가 임신중이라고 하시는 손님 한분..이 분 역시 열심히 디아를 잡고 계시답니다.
우리집 단골 손님이 되신지는 얼마 안되지만..매일 밤 우리 집을 찾아 주시는 고마운 분이십니다.
남자분들..보고 느끼세요..
와이프가 임신을 하면 딴생각 먹기 쉽상인데..(밤이 무서워, 밤이 무서워..하면서..밤거리를 쏘다니거나, 여기 저기 기웃 거릴텐데) 이분은 얼마나 건전 하십니까?
돈도 많이 안들면서 잡생각을 없에주는 이 세상 가장 좋은 취미 생활 아닙니까?
우리집 디아블로 최고 레벨의 VIP 손님..
이분 역시 오늘을 저와 함께 보내 주시고 계십니다.
열심히 열심히 좋은 아이템을 찾아서 디아블로 삼매경에 빠지셨답니다..
우리집에 가끔씩 오는 한쌍의 연인..
너무 이쁘고 멋있는 커풀입니다.
방금 음료수와 커피와 쵸코렛과 쏘세지를 사가지고 테트리스를 즐기고 계시답니다.
영원히 시간이 멈추었으면...사랑스런 그대와 함께하는 오늘 이시간..영원히 멈추거라..
헉, 또 한쌍입니다..
흠...둘다 남자 이기때문에 헉 이라고 했습니다..
둘이 아주 친한 친구 사이입니다..
포트리스 끊어지고 나서 할것 없어서 주위를 맴돌더니, 어느새 은근 슬쩍 포트리스가 연결 되더니
그저께 부터 열심히 포트리스를 하고 있답니다.
오메..나는 포트리스 신청한적 없는데..
좋아 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운수업계의 거물..민호씨..
벌써 꽤 오랫동안 일을 안하고 게임만 합니다.
작년 설날에도 나와 같이 밤을 지샌 걸로 기억 하는데...
올해도 역시 저와 함께 하는군요..역쉬, 의리의 사나이 입니다..
집에서 부터 우리 피시방 까지 오는동안 수많은 피시방이 있음에도 불구 하고
그 모든 유혹을 뿌리 치고 우리집으로 오시는 분입니다.
그 고마움 황공 무지로소이다.,,무슨 뜻이지??
우리 빌딩 2층 미용실에 계시던 미용사 아찌..
이분 역시, 집에 전용선도 무시하고, 집근처의 새로 생긴 빵빵한 시스템과 막 퍼주는 서비스에도 불구 하고 우리집으로 우리집으로 달려 오십니다.
어떤때는 술한잔 거나 하게 마시고 오기도 하고,
급하게 왔다가 잠시 있다가 가기도 하지만, 언제나 잊지 않고 찾아 오시는 고마운 분입니다.
항상 다음날 쉬는날이면 우리집으로 찾아 오시지요..
내일도 쉬고 모레도 쉬니까 매일 매일 오시겠네요....
ONLY 스타크래프트..
스타크래프트가 나올 때 부터 시작 해서 얼마전 까지도 스타크래프트만을 하시던 분이었습니다.
울집에서 10시간을 있다고 하면 9시간은 스타 크래프트만 하시는분입니다.
물론 기본이 열시간이고 보통 2~30 시간은 기본인 분이지요..
지금도 어언 20시간을 넘기고 30시간을 향해서 달려 가고 계십니다,
이분 역시 디아블로를 시작 하셨지요..
디아블로를 시작한 이후로 스타크래프트를 팽 시켰답니다.
어쩌다가 디아블로가 렐름에 접속이 안될때만 가끔씩 하고 있지요..
30 시간을 하나 40 시간을 하나 계산 하고 나갈때 까지 꼿꼿하게 게임을 하시는 분입니다.
절대 피로한 기색이 없습니다.
게임을 하기 위해 태어나신 분 같습니다.
한참 때의 저를 보는듯한 착각에 빠져 듭니다..
제가 예전에 그랬거든요..아무리 더운 여름날도 땀한방울 한흘리고 힘든일을 하고, 이마를 찔러도 피한방울 안날것 같다는 이야기도 많이 들었었지요..
보기와는 달리 독한 면이 있었더랬지요..물론 지금은 절대 아니고요..
오래 피시방에 있는 분들을 보면 시간이 흐를 수록 점점 자세가 흐트러 지는데..
이 손님의 경우 처음 자세 그대로 입니다..현란한 기술을 펼치는 손구락을 보면은
정말 타고난 피시방 체질이라는 생각이 듭니다..지금 글을 쓰다가 잠시 그 손님을 보았지만..
역시 처음 들어왔을때 그 자세 그모습 그대로 입니다..
바뀐것은 책상위에 쓰레기와 캐릭터의 레벨이 올라갔다는 것 분이지요..
존경합니다..
혼자서 슬쓸히 포카를 치고 계시는 여자 손님..
무슨 고민이 있을까? 어디 사는 분일까?
궁금하지만..아직 까지 별로 친해 지지를 못해서 그냥 궁금중만 간직 하고 있어야 합니다..
마음속 안좋은 일일랑..먼 기억속으로 하루 빨리 떨쳐버리기를 설날을 맞아서 기원합니다.
또 다른 디아블로 손님..
요즘 매일 오후 11시에 나타나서 홀로 게임을 즐기다가 아침 8시면 사라져가는 손님입니다.
나와 함께 게임을 하기도 하지만, 아직가지 다른 손님들과 친해지지를 못해서
그냥 혼자만 게임을 즐기고 있지요..
오늘 역시 마찬가지 입니다...
매너 좋은 또 한분의 손님..
우리집 모든 손님이 이분만 같아라..
일과 취미생활을 적절히 즐길줄 아는 여유로운 손님...
처음 게임을 하는 손님들을 도와서 같이 즐길 줄 아는 손님..
주위에 누구라도 금방 친해지는 그런 서글서글 한 손님...
적당히 농담도 잘하시는 그런 손님..
이렇게 설날이 되었습니다..
벌써 새벽 3시가 되었습니다..
이제 조금 후면 세상이 다시 깨어 나겠지요..
세배도 하고 차례도 지내고..
분주한 하루가 될 것입니다..
설날 아침은 이렇게 시작 되었습니다.
여러분 모두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다시 한번 인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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