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편 입니다..
이번으로 끝내려고 했는데..휴..
사진이 아직도 남아 있네요...
한 번에 다 올리자니 스크롤이 너무 길고..
어쩔 수 없이 4편 까지 갑니다..
오늘도 사진과 설명으로 바로 들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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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뉴 펀들랜드 입니다.
수상 구조견으로 알려 져 있습니다. 발가락 사이에 물갈퀴의 흔적이 남아 있다고 해서
유심히 살폈는데 잘 모르겠습니다.
언듯 보면 곰 같이 생겼습니다..
#2. 한 덩치 하는 The Leonberger입니다.
전시장 한쪽이 꽉차는 느낌입니다..
#3. 알라스칸 말라무트...설명 생략 입니다..
#4. 개 집입니다..
튼튼 하게 생기기는 했지만, 가격이 만만치 않습니다..
#5. Airedale Terrier 입니다..
#6. ㅎㅎ 간만에 발견 한 푸들 사진입니다..에구 반가워라..
#7. 도베르만..
등에 달린 것은 SPCA에서 모금 하는 돈통입니다..
저도 사진 찍을 때 마다 도네이션 하다 보니..몇십불 그냥 날아 갔습니다..
그래도 기분은 좋습니다..다른 동물들을 돕는 일에 쓰여지는 돈이니까요...
#8. 어류 전시관에서 만난 희한한 물고기 입니다..
다리가 4개나 있어서 신기하기만 합니다..물고기 맞나? 이름은 잘 생각이 나지 않네요..
검정색도 있었습니다..
$10. 당신의 명령이라면 뭐든지 합니다..
물 이라도 좋다.....
#11 불 이라도 좋다..
#12. 우리도 때로는 당신의 무릎위가 그립습니다..
당신의 사랑이 그립습니다..
#13. 뉴질랜드 아이스크림이 정말 맛있습니다..
#14. 야외 전시장에서 만난 패키니즈..블랙 입니다..
좀 처럼 보기 힘든 색상 이지요..
#15. 이렇게 작은 동물들을 직접 만져 보거나 체험 해 볼 수도 있습니다..
#16. 뉴질랜드 하면...말이 빠져서는 안되겠지요..
#17. 샤페이 입니다..아주 보기 좋게 주름이 졌지요..
#18. 전시장 들어 오자 마자 있던 조류 전시장입니다..
두번째 가서 전체 사진 한장 다시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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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찾은 전시장 한쪽..
지난 번 빠진 사진중 몇장을 더 올립니다..
쇼킹 하고, 경악 하고, 부끄러워 하여야 할 공간 입니다..
#19. 호랑이의 발톱으로 추정 됩니다..
저 정도면 도대체 몇마리나 희생 된 것일까요?
#20. 드디어 찾았습니다..한글...
쇼킹 스럽게도 "담" 이라는 글자 보이시지요?
뒤에는 무슨 자가 쓰여 있을까요?
"웅담" 입니다..
다행 스러운 것은 우리나라 제품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나라로 수출하기 위해 만들어진 제품이라는 것은 확실 한 것 같습니다..
반가워야 할 한글이 별로 반갑지 않은 순간 이었습니다..
#21. 해마 말린 것입니다..
해마는 도대체 뭣때문에 말렸을 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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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강쥐 집 하나 사왔습니다..
큼지막 해서 아주 좋네요..조립식이라 설치도 간편 하고, 모기장도 있어서 실내에 놔두면 좋을 것
같은데..우리집 럭키가 워낙 한 덩치 하는 애라서요..마루 밑에 설치 해 주었습니다..
#23. 집에 돌아 오다 본 사고 현장..
커다란 덤프 트럭이 옆으로 누워 있었습니다...
사고원인은 알 수 없지만, 한쪽 길을 완전히 차단을 하는 바람에
빙글 빙글 돌아서 집에 돌아 왔습니다
운전 조심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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