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령별 분석(초딩편....) 피시방을 처음 시작하려는 분들...물론 나를 포함한다.. 이분들이 피시방의 위치를 찾으러 다닐때 학교 근처를 선호한다.. 중고교나 초등학교 부근....최고로 가까운곳..그곳을 선점하기 위해..지도책을 펼쳐놓고 정화구역에 걸리는지 안 걸리는지 이렇게 재고 저렇게 재고.머리를 감싸고 고민을 한다.. .. 피시방에서.. 2003.06.09
연령별 분석(중고딩편...) 중딩은..역시 초딩 고학년의 수준에서 많이 벗어나지 못한다. 일단은 시끄럽고 몰려 다니고..물론 중3 정도의 엉아가 되면 조금 달라지지만.. 울동네 중딩 1학년..거의 철새 수준이다.. 이곳 저곳 몰려 다니고..새로 생긴곳에는 어김없이 나타난다.. 30분만 한다고 500원 던지는 아이들... 그리고 어김없이 .. 피시방에서.. 2003.06.09
연령별 분석(대딩편....) 예전에 연재 하던 연령별 분석 입니다..오늘 글을 쓰기 전에 한번 더 다져 두고 싶은 이야기가 있습니다. 현재 까지의 모든 내용들은 우리 피시방에서 일어났던 실제 상황입니다. 즉, 우리집에서만 일어났던 특별한 이야기들 이라는 이야기 입니다. 실제 다른 곳은 이와 같을 수는 없습니다. 물론 비슷.. 피시방에서.. 2003.06.09
스타가 사람잡네...... 오늘 점심밥을 느긋하게먹고서 가게에 나갔다.. 금요일날은 원래 사람들이 좀 있는 날인데 아침부터 날씨가 흐려서인지 사람들이 별로 없는 것 같다. 오랜만에 태호씨도 와있고.. " 태호씨! 스타나 한게임 할까요?" "그래요!..맨날 디아만 하다가 잘될려나 모르겠네..베넷에서 할까요? 아이피엑스로 할까.. 피시방에서.. 2003.06.09
희노애락 제목을 바꿉니다.. 피시방 희노애락으로.. 희 기쁠 희.... 역시나 모든 컴퓨터가 풀로 돌아가고 서너명이 기다리고 있으며 또 몇명은 왔다가 자리 없어서 그냥 가는 상황이 발생 했을 때..애가 타도록 기쁘다. 한달 전기 요금이 무지 막지 하게 나왔을 때 컴퓨터 사용량이 많으면 전기요금 역시 많이 나온.. 피시방에서.. 2003.06.09
주식에 울고 웃고.. 좀 지난일이다..... 피시방 초보때의 일이니까.. 누구나가 피시방을 시작하면서 한가한 오전시간을 돌리기 위해 증권방을 생각해 보았을 것이다.. 나역시 그 평범한 범주에서 벗어나지 않았으니.....전단지를 뿌리면서 증권방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광고를 했다.. 그당시 아직까지 울동네는 ADSL이 들어오.. 피시방에서.. 2003.06.09
손님은 왕... 새해 복많이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드디어 새해가 밝았네요.. 눈도 많이 내렸고요... 회이트 크리스 마스에 화이트 신정에...... 돈쓸일도 많고 술먹을 일도 많은 연말이 지났으니까.. 이제부터는 조금씩 마음을 가다듬고, 새해를 맞이해야겠네요..올해는 어떻게 지낼 것인지.. 계획도 세워야 하건만,.. 피시방에서.. 2003.06.09
이불 없는 밤.. 새벽에 아르바이트생과 교대를 하고 조금 자고 일어나서 12시 쯤에 용산에 나갔다.. 불과 며칠전에 갔다왔는데...21번과 25번 컴터의 그래픽이 이상하다... TNT32 M64인데 수평으로 화면에 잔상이 생긴다.. 지난번에 그래픽카드의 칩셋이 탔을 때도 같은 증상이었는데..이 카드는 사온지 얼마 안되서 벌써 말.. 피시방에서.. 2003.06.09
아 ! 용산이여! 며칠 디아 블로 대회를 하느라고 칼럼에 들어 올 시간이 없었습니다..몸도 마음도 지쳐 버려서 다른 일은 아무것도 하기 싫더군요.. 여러분들과의 약속을 지켜야 하는데... 마우스도 까닥 하기 싫어서 간신히 카운터만 지키는 정도 였습니다..대회 관련 이야기는 다음으로 미루고 오늘의 이야기는,지난.. 피시방에서.. 2003.06.09
나의 신통력..(예감, 그리고 적중) 언제 부터이던가...저에게는 신통력이 생겼습니다.. 미리 예견을 하게 되었다는 것이지요. 물론 피시방을 하기 전 부터 있었던 그런 능력인지는 몰라도... 피시방을 하면서 부터 더 많이 겪고 있습니다. 사람을 불러 내는 텔레 파시 인지, 아니면 잠시후의 미래를 예감 하는것인지, 어느때 갑자기 누군가.. 피시방에서.. 2003.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