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미치도록 사랑 했던 강쥐들 모음..2 시간은 정말 빨리 흘러 가네요.. 벌써 10월의 마지막 날이 다가 오는 군요.. 왜 이렇게 세월이 빨리 흘러 가는 건지.. 계절이 바뀌는 것을 알아차리지도 못했는데.. 벌써 겨울의 문턱에 다 다랐습니다.. 이맘 때가 가장 위축 되기 쉬운 때라는 생각이 드는 군요.. 짧은 가을이지만.. 에너지를 가득 충전 하.. 살아가는 이야기 2006.10.30
내가 미치도록 사랑했던 강쥐들 모음...1 오랫동안 블로그를 바라만 보았습니다. 자식 낳아 놓고, 팽개쳐둔 그런 기분입니다. 하루에도 부딪히는 수없이 많은 인연들 속에.. 이핑계..저 핑계로 잠시 손을 놓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새로운 일을 시작하는 바쁜 일정이라 어쩔 수 없었노라는.. 그럴 듯한 핑계거리로 또 다시 많은 날들을 보내야 할.. 살아가는 이야기 2006.10.26
포타블 흑백 텔레비젼.... 컴퓨터를 켜고 인터넷에 접속을 하니, 인조이재팬에 한국제 흑백 TV 가 기사로 올라와 있네요.. 관련기사--http://bbs.enjoyjapan.naver.com/tbbs/read.php?board_id=pmything&nid=11816 그래서 찾아 봤더니.. 우리집 신발장 서랍 안에도 있었습니다.. #1. 인조이 재팬에 일본인이 올려 놓은 사진 입니다.. 예전에는 여름에 .. 추억속으로 2006.10.04
포크레인? 틀린말입니다. 오늘 포탈에 올라온 뉴스를 읽다 보니.."포크레인" 이라는 단어가 눈에 거슬립니다. 사실, 그냥 모를 때는 아무것도 아니었는데, 알면서 가만히 있으려니, 괜히 손가락이 근질 거립니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포크레인이라는 말은.. 아무리 영어 사전을 찾아 봐도 찾을 수 없는 단어.. 국적불명입니다... 뉴질랜드에서는.. 2006.09.29
파이를 이용하니 프로필이 확 바뀌네요.. [출처 : '피뉴강 패밀리' - Daum파이] 40대 중반이 가까워지면서.. 멍청하게도, 엄청난 고통을 겪고 있습니다. 산정상에 오르기는 힘들어도, 산아래로 곤두박질 치는 것은 순간이라는 것을 너무도 절실히 깨닫고 하루 하루를 소중히 생각 하려 합니다. 이 세상 가장 소중한 것은 가족입니다. 가족이 없으면.. 살아가는 이야기 2006.09.27
바가지 여행이 불만이시라면..고급여행 떠나 보실 까요? 지금 글을 쓰려는 중에..뉴스에서 패키지 여행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패키지 여행은 바가지 여행이라는 공식이 설립 된지.. 하루 이틀도 아니고.. 국민 대부분이 모르는 사람도 없고.. 제가 봤을 때는 진부하기 까지 한 소재 입니다. 대부분의 패키지 관광이라는 것이.. 원가에도 훨씬 못미.. 뉴질랜드에서는.. 2006.09.21
애완동물이라는 단어 보다는.. 반려동물이라는.단어가 더 적절할 것 같습니다. 그저 인간에게 기쁨만 주던 그런 동물이 아닌..가족의 구성원으로 살아가는 아이들이기에..평생 함께할 동지라는 의미로 반려 동물 이라 불러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주제 : 애완동물과 얽힌 소중한 기억을 말해주세요 [오늘의 한마디] 누가 가르쳐 주지.. Dog life(곰수니) 2006.09.21
뉴질랜드 라벤더 농장 2 전편에서 못 올렸던 사진들 입니다.. 천천히 보시면서 라벤더 향기에 취해 보세요.. 라벤더 오일을 뽑고 남은 액을 목욕시 첨가 하시면 잠이 솔솔 온다고 합니다. 불면증에 최고라는 이야기지요.. #1. 오..티셔츠 까지 있네요.... #3. 건조중인 라벤더 꽃.. #4. 방문객을 위하여, 이렇게 사진 앨범 까지 준비 .. 뉴질랜드에서는.. 2006.09.17
뉴질랜드 라벤더 농장.. 지난 번에는 뉴질랜드의 허브 농장이라는 타이틀로 아주 자연 친화적인 장소를 구경 하셨습니다. 오늘은 라벤더만을 주 품목으로 각종 라벤더 관련 제품을 직접 재배 생산 하는 농장으로 가보겠습니다..계절이 라벤더를 수확하고 난 후라서.. 사실 밭에는 볼 꺼리가 많치는 않았지만.. 그럭 저럭.. 라.. 뉴질랜드에서는.. 2006.09.15
마음대로 찍어본 뉴질랜드 풍경..2 지난 글에 이어서 계속 입니다.. #1. 전편 마지막에 등장 했던 미니 골프장입니다.. 뉴질랜드 전역에 분포 하고 있는 놀이 시설입니다.. #2. 이 곳은 오클랜드 공항 근처에 있는 곳입니다. #3. 뭐,,아주 재미 있는 놀이는 아니지만.. 퍼팅 하다 보면 그래도 운동도 되겠지요.. 그냥 할만 합니다.. #4. 개인적으.. 뉴질랜드에서는.. 2006.0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