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대로 찍어 본 뉴질랜드 도심풍경... 여기 저기..오가는 길에, 자동차 안에서 찍은 사진들입니다. 또는, 길을 걸어가다가 발길을 멈추고 찍은 사진들도 있습니다. 역시, 2편으로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사진 설명은 사진을 보면서 하도록 하겠습니다.. #1. 1번 모터웨이 입니다. 뉴질랜드에서는 고속도로를 Motorway. 라고 합니다.. 오른 쪽이 도.. 뉴질랜드에서는.. 2006.09.09
통장정리..살포시 마음 아픕니다. 요즘, 대부분의 사람들은, 주로 카드를 가지고 자동화 기기를 이용하거나, 인터넷 뱅킹, 폰뱅킹을 많이 이용 하고 있으리라 짐작 됩니다. 저 역시, 카드 한장 딸랑 가지고 다니거나, 대부분의 은행 거래를 집에서 인터넷 뱅킹을 이용 합니다. 그러다 보니.. 통장 정리를 그때 그때 한 다는 것이, 쉽지가 .. 살아가는 이야기 2006.09.05
호수공원에도 인면어가 있습니다. 날씨도 선선해 지고.. 이제 금방 가을이 되려나 봅니다. 그래서 요즘은 마음 마저도 심란 스러운 것인가? 더 늦기전에..푸르름을 만끽 하기 위해.. 사랑스런 곰수니를 데리고..호수공원으로 향했습니다. 면적이 30만평에 달한다고 하니...대단하지요.. 호수 공원에 자주 가는 저로써는 별로 볼 것 없겠지.. 살아가는 이야기 2006.09.01
뉴질랜드 출국..그 지독한 경험.. 제목이 좀 그렇치요.. 그렇습니다.. 지난 번,입국시의 험난한 경험에 대해서는 뉴질랜드 게시판에 초반부에 보시면 잘 나와 있습니다. 입국의 어려움...정말 어렵습니다. 불체자가 많이 늘어난 호주도 엄청 심해 졌다고 하더군요.. 뉴질랜드도 만만치 않습니다. 그렇다면.. 출국은 간단 할 까요? 뉴질랜.. 뉴질랜드에서는.. 2006.08.31
뉴질랜드 정복..이것만 알아도.. 뉴질랜드를 여행하시거나.. 또는, 여행을 하실 분들에게 드리는 여행 Tip 입니다. 포탈 사이트나 인터넷에 있는 수많은 뉴질랜드 관련 사이트를 웹서핑 하다 보면.. 자신들이 가는 곳이 어디인지도 모르고.. 단지, 지명만으로 그 곳을 선택하기도하고.. 여행 일정을 짜기도 합니다. 참..아이러니한 일이 .. 뉴질랜드에서는.. 2006.08.28
오클랜드 공항 이용하기..입국 해외 여행.. 네글자 속에는 .. 가슴 떨리게 하고, 기대감에 부풀게 하는 뭔가가 틀림 없이 있는 가 봅니다. 아주 어렸을 때는 비행기 타고 외국 나가는 것은 아주 특별한 계층에서만 가능한 그런 일로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조기유학, 효도 관광, 어학연수, 배낭여행, 워킹홀리데이, 패키지 여.. 뉴질랜드에서는.. 2006.08.23
낙서..예술인가? 생활인가? 문화인가? 공해인가? 뉴질랜드.. 미국 이상으로 많은 종류의 인종들이 살고 있는 인종 종합 전시장 입니다. 그 중에서도 많은 수를 차지 하는 퍼시픽 아일랜드들이 많이 살고 있는 오클랜드 남부 도시로 가면, 엄청난 낙서 공해에 시달리게 됩니다. 버스 정거장이나 놀이터 같은 곳은 기본이고.. 낙서가 안된 벽이 있다면 그.. 뉴질랜드에서는.. 2006.08.20
무서운 할머니 패러디 무서운 할머니 패러디 와탕카 "무서운 할머니" 패러디.. 이벤트.. 최신형 PMP 를 드립니다.. 최신형이라... 흠..나도 한번 참가 해 볼까.. 꿀꺽... 생각..생각.. 아이디어.. 1시간 경과후.. 쓱싹..쓱싹.. 대사가 떠오르지를 않네.. 할머니 기다릴 텐데.... 언제 까지 기둘려야혀? 다리 아퍼.. 빨리 끝내.. .. 휴..이.. 카테고리 없음 2006.08.19
의지하며 살아 가던 사람이 죽었을 때.. 부제>화정역 4번출구.. 블로그에 글을 쓰고 있다가 한통의 전화를 받았습니다. 평소 너무나 친하게 지내던 분의 이름이 뜨더군요.. 반가운 마음에 얼른 전화를 받으니..다른 목소리..그 분의 아들.. 의아해 하면서 이야기를 들으니.. 오늘 새벽에 교통사고로 운명 하셨다는 겁니다.. 그 충격.. 커다란 .. 살아가는 이야기 2006.08.16
뉴질랜드 말이야기..마지막편.. 4편에 걸쳐서 이어지는 말이야기 입니다.. 말 사진 올리다 보니 불현듯 스쳐 지나가는 생각이 있네요.. 군시절..아주 아주 기억에 생생합니다. 저 보다 몇개월 빠른 고참이 한명 있었습니다. 꽤 오래 세월이 흘렀지만 이름도 잊혀지지 않습니다.. 이X희 상병.. 경기도 어딘가에 살고 있던 사람이었는데.. .. 뉴질랜드에서는.. 2006.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