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공공의 적..기미 보험치료 안됩니다.. 기미... 지구상 반을 차지 하는 여성이라면... 사춘기 시절 엄청난 스트레스를 주던 여드름 보다도 더.. 끈질기게 스트레스를 주는 정말 피해 가고 싶은 지독한 병이아닐까요.. 물론, 그냥 달고 살아도 됩니다. 목숨에 지장 없고, 밥먹는데 지장 없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여성들이나..또는 남성일 지라.. Review·Proposition·Idea·Issue 2006.07.14
거꾸로 가는 보건소 행정...(Issue) 어제 고양시에는 400 mm 가 넘는 폭우가 쏟아 졌습니다. 물폭탄이니..하늘에 구멍이 났니 하는 표현들... 지하철 3호선이 물에 잠기고... 논 밭이 물에 잠기고.. 교통체증에 출퇴근이 전쟁터 였던 어제... 정말 지옥 같은 하루였지요.. 하지만, 천재지변이었다는 것... 어느 누구도 부인 할 수 없는 천재 지변.. Review·Proposition·Idea·Issue 2006.07.13
고양시..침수지역..하늘에 구멍이 났나 봅니다.(일부수정) 새벽 2시 까지..얼음 동동 띄운 막걸리를 먹을 때만 해도, 아주 미세한 보슬비만 보슬 거리고 있었습니다..일산 주엽에 사는 친구를 보내고.. 집에 들어와서 새벽에 일어나니 열어놓은 창문을 통해서 베란다에 물이 한강수 입니다. 앞을 볼 수 없는 장대비속에 아이들을 등교 시키고, TV를 보니, 고양시.. 살아가는 이야기 2006.07.12
Michael Joseph Savage Memorial Park 지난번.오클랜드 공식 해변 미션 베이에 가기전에 잠시 들려야 할 곳이 있습니다. 바로 마이클 조셉 샤베지 메모리얼 빌리지라고 부르는 공원입니다. 뉴질랜드의 역사를 깊이 알 필요는 없지만.. 마이클 조셉 샤베지란 분은 뉴질랜드의 노동당 출신 첫번째 총리를 지내신 분입니다. 이 분 역시, 총리가.. 뉴질랜드에서는.. 2006.07.12
알락 하늘소 & 잠자리 먹는 잠자리.. #1. 알락 하늘소라는 곤충입니다.. 전국 어디에나 분포하는 곤충이랍니다.. 제법 멋있게 생겼네요.. #2.. 죽은 잠자리를 먹는 또 다른 잠자리.. 동족간에 서로 잡아 먹는 가 봅니다.. #3.. 그리고..뭔지 모르는 새.. Image & Photo 2006.07.11
바탕화면용 곰수니 사진입니다.. 잔디밭이 넓게 펼쳐진 시원한 곳.. 뭐니 뭐니 해도 녹색 계열은 눈의 피로를 감소 시켜 주겠지요.. 위의 사진을 오른 쪽 마우스 버튼을 누르고, 배경으로 지정 하시면 간단히 바뀝니다.. 눈위에 애교 머리 정리 한 사진입니다.. 현재 적용 한 상태.. Dog life(곰수니) 2006.07.10
USB 로 차안에서 음악 듣기...카팩(review) 내가 좋아 하는 노래만 골라서, 마음대로 편집 하여 자동차에서 듣는 방법은 없을까? 요즘은 집집 마다..mp3 플레이어 하나씩 없는 사람은 없겠지요..(사실 우리집에는 없습니다..ㅎㅎ) 인터넷을 검색 해보니 카팩이라는 이름으로 많은 제품이 나와 있더군요.. 그런데, 대부분의 카팩은 단순히 mp3를 연결.. Review·Proposition·Idea·Issue 2006.07.10
뉴질랜드..허브 가든 2번째 이야기.. 어제에 이어서 2번 째 사진 입니다. 1편은 혹시 못 보신 분을 위하여 사진 맨 아래 링크 해 놓겠습니다. 그윽한 허브향이 가득한 허브 가든으로 떠나 보겠습니다.. #1. 야산에 피어나는 이름 모를 꽃처럼.. 그렇게 자라고 있었습니다.. #2.. #3.. 무지 하게 커다란 엉겅퀴 입니다. 어른 키를 훨씬 넘어 버리는.. 뉴질랜드에서는.. 2006.07.06
뉴질랜드..허브 가든.. 뉴질랜드의 허브 가든입니다. 우리나라의 허브 가든과 비교 해보세요.. 동영상은 빠르게 지나가는 화면이니..스틸 사진으로 감상 하시기 바랍니다.. 뉴질랜드에도 많은 곳에 허브 가든이 있습니다. 종류도 다양한 허브 인 만큼.. 허브 마다..전문 농장도 많이 있지요.. 특징이라면..우리나라의 허브 가.. 뉴질랜드에서는.. 2006.07.06
6월30일 개통된 외곽순환도로..로드테스트를 했습니다. 지난 6월30일 개통한 외곽 순환도로를 달려 보았습니다. 이번에 개통한 구간은 사패산 터널이 있는 의정부에서 송추 까지의 미개통 구간을 제외하고, 퇴계원-의정부 (9km)와 송추-일산(18.33km)입니다. 공식적인 테스터는 아니지만..일산에서 의정부의 구간을 자주 이용 하게 될 도로의 소비자로써.. 로드 .. Review·Proposition·Idea·Issue 2006.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