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다래끼는 地平으로 치료 한다.. 4-5년전 뉴질랜드에서 할머니 할아버지와 살면서 공부 하던 큰 아이... 그때가 초등4년 때 인가 봅니다. 한국에 있을 때도 눈다래끼를 달고 살더니만.. 그 곳에서도 역시..눈다래끼가 자주 생기더군요.. 그러나, 뉴질랜드에서는 병원 한 번 가려면, 한국 처럼 간단 하지가 않습니다. 한국에서야 다래끼 나.. 추억속으로 2006.05.22
뉴질랜드의 공원..빗자루가 열리는 나무.. Omana Regional Park 오늘은 오클랜드의 22개의 지역 공원중에 하나인 Omana Regional Park 입니다. 오클랜드에서 약 40분 거리에 있는 공원인데, 이 곳으로 가는 곳에는 Formosa 라는 아주 유명한 골프장이 있습니다. 주변 경관 역시, 아주 뛰어 난 곳이지요.. 뉴질랜드에는 너무나 공원이 많다 보니, 한번 갔던 곳은 .. 뉴질랜드에서는.. 2006.05.20
신규 가입자만 우대 하는 초고속 인터넷 업체.. 얼마전에 초고속 인터넷의 3년 약정이 끝났습니다. 솔직히 3년 약정 하면 다달이 내는 금액이야 할인 될 지 모르지만, 3년간 가슴 끓은 생각 하면 스트레스가 이만 저만이 아니지요.. 초고속 인터넷의 속도는 점점 빨라져서 얼마전 부터는 아파트 단지안에 최고 속도100 M의 광랜이 개통 되었다는 광고 .. 살아가는 이야기 2006.05.19
추억)동시상영 극장을 아시나요? 파주에 가면 헤이리라는 마을이 있습니다. 그 곳을 거닐 다가 영화 박물관이라는 곳에서 본 포스터 입니다.. 그 포스터를 보다 보니 어릴 때 기억이 잠시 스쳐 지나가더군요.. 저는 태어 날 때 부터 서울에 살았기 때문에.. 꽤 많은 영화를 볼 수 있었습니다. 제가 살던 동네 근처에는 대영 극장이라는 .. 추억속으로 2006.05.17
바다가 그리울 때..green.. 바닷가 시리즈 3번 째 입니다.. 오늘의 주제는 green 입니다.. 푸르름이 강하면 녹색 빛이 나는 걸 까요? 뉴질랜드는 4면이 바다라서.. 조금만 움직이면 바닷가 입니다. 수없이 많은 바다를 만났지만... 전혀 질리지 않는 뉴질랜드 바닷가 입니다.. 그 중에서도 오늘 만나 보실 바다는 감탄사를 절로 자아내.. 뉴질랜드에서는.. 2006.05.17
바다가 그리울 때..yellow... 지난 번의 바다는 끝없이 길게 펼쳐진 검은 모래사장이 일품인 바다였다면.. 오늘의 바다는 노란색의 암벽이 옹기 종기 모여 있는 조그만 바닷가 입니다.. 뉴질랜드의 바닷가.. 어느 곳이나 한적하지 않은 곳이 없지만... 이런 외진 곳에서는 사람의 그림자도 보기 힘들답니다. 매년 바캉스 시즌이 되면.. 뉴질랜드에서는.. 2006.05.15
바다가 그리워질 때는...black 무더운 날씨... 벌써 바다가 그리워지는 계절이 가까워 지고 있습니다. 지난 겨울..한국과는 정반대의 계절인 뉴질랜드의 바닷가 입니다.. 가까운 분의 투어 코스 개발에 같이 참여 하며 찾아낸 바닷가 입니다. 피아노라는 영화로 잘 알려진 피하 바닷가를 연상 시키는 검은 모래 사장입니다. 오클랜드 .. 뉴질랜드에서는.. 2006.05.11
후진주차? 정말 쉬워요.. 오늘은 주차 방법 마지막인 후진 주차 입니다. 차량이 뒤로 후진을 하여야 함에도 불구 하고, 가장 쉬운 주차 방법이 바로 후진 주차 입니다. 때문에, 자신도 모르게 많은 분들이 후진 주차를 선호 하게 되는 것이지요.. 아파트나 공공 주차장 같은 곳은 후진 주차가 금지 되어 있는 곳이 많음에도 불구 .. 살아가는 이야기 2006.05.10
일렬주차 별로 안어려워요.. 평행주차..또는 일렬 주차 라고 합니다.. 주차를 어려운 순서대로 쓰면, 평행>전진>후진 주차가 되겠지요.. 지난번에 전진주차 방법 올려서 많은 호응을 받았습니다. 그때 요청하신 분이 많아서 바로 평행 주차도 제작을 해 두었었습니다. 이제서야 올리게 되네요.. 별 것 아니지만, 도움이 되시는 .. 살아가는 이야기 2006.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