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바닷가 이야기--조용한 동네 바닷가... 엄지 손가락 살짝 베었는데.. 키보드나 마우스 클릭 하는데 엄청 불편 하더군요.. 이제서야 아물었네요.. 날씨는 덥고..또 다시 바닷가로 달려 보겠습니다, 벌써.. 장마도 막바지에 접어 들고.. 곧 폭염이 내려 쏟는 불볕 더위가 기승을 부리겠지요.. 더운 여름.. 찬 것 많이 먹고, 탈나지 말고.. 건강한 여.. 뉴질랜드에서는.. 2006.07.03
세상 살이..별 다른 재미 있나요.. 제가 워낙 산만하다보니.. 하고 싶은 것도 많고..갖고 싶은 것도 많습니다.. 푸들이라는 견종이..아주 호기심 많은 견종이거든요.. 제가 ..딱..푸들입니다.. 예전에 곰두리 데리고 다니면 아빠 닮았다는 이야기 많이 들었었는데.. 즉..개같이 생겼다는 이야기 잖아요..그래도, 기분이 좋기만 했었거든요.. .. 살아가는 이야기 2006.07.01
곰수니가 인사 드립니다.. 그냥 연습 삼아 만들어 봤습니다. 동영상 촬영은 디카로 하고, 음성은 텍스트를 음성으로 변환시키는 프로그램을 사용 하여 합쳤습니다. 다음에는 좀 더 세련되게 해봐야 할 텐데.. 예전 같지 않네요.. Dog life(곰수니) 2006.06.30
오클랜드 공식 해변..미션베이 뉴질랜드를 여행 하신 분이시라면..또는 오클랜드 사시는 분이라면 미션베이라는 곳..안 가보신분이 없을정도지요. 저녁밥 먹고, 아주 가볍게 찾아 갈 수 있는 곳.. 오클랜드 중심가에서 불과 십여분이면 도착 하는 곳입니다. 패키지 여행이나..허니문 여행을 가더라도.. 꼭 한번은 들리게 되는 곳... 뉴.. 뉴질랜드에서는.. 2006.06.29
뉴질랜드에서 지게차 면허를 따 볼까요? 현재의 뉴질랜드.. 끝없이 진행되는 이민 문호축소로 인하여.. 아울러, 교민 경제 마저..축소에 축소를 거듭하고 있다고 합니다. 더구나, 이민 문호의 축소는 기술 이민자들의 부족 사태 마저 겪고 있는 것으로 조사 되고 있습니다. 개인 적인 생각만으로, 모든 것을 알 수는 없지만.. 아주 단순히 생각 .. 뉴질랜드에서는.. 2006.06.27
월드컵..그냥 무시 해버리자고요.. 짜증나고, 허탈하고, 분노하던 그 6월 24일의 새벽도 지났고.. 비가 내리기는 했지만.. 어느새, 월요일이 다 지나고 있습니다. 이제는 훨훨 털어 버리고, 일상으로 돌아 가야 겠네요.. 일상으로 돌아 가기전.. 마지막으로 스위스 전에 대한 저의 속내를 드러내 봅니다. 어차피 이제는 다 늦은 현실이기는 .. 살아가는 이야기 2006.06.26
곰수니..천사의 얼굴.. 너무나 사랑 스러운 우리집 막내딸 입니다. 말귀를 알아 듣는 다고 하지요.. 웬만한 의사표현을 다하는 수니를 보면.. 누구라도 훔뻑 빠져 들지 않을 수 없겠지요.. #1. #2. #3. #4. #5.. Dog life(곰수니) 2006.06.25
고양이에게 점령당한 뒷마당... 뉴질랜드.. 고양이 엄청 많습니다. 그리고, 그에 따른 문제도 그만큼이나 엄청 많습니다. 야생동물들의 먹이 사슬에 있어서, 특별히 우위에 올라선 동물이 없는 뉴질랜드에서는.. 고양이 정도면 먹이 사슬의 상당한 위치에 있게 됩니다. 즉, 천적이 없다는 것이지요. 애완용으로 키워지던 고양이들이, .. 뉴질랜드에서는.. 2006.06.25
뉴질랜드..요트 한번 보실래요? 뉴질랜드.. 그 중에서도 오클랜드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는 역시, 요트의 도시라는 것입니다. 오클랜드 공항에 도착 하여, 시내로 이동 하다 보면 눈에 띄이는 것이 바로 City of Sails 라고 쓰여 있는 아래와 같은 구조물 입니다 #1 #2 요트.. 멋지지 않습니까? 한때, 저의 꿈이 요트로 세계 일주 하는 것이 었.. 뉴질랜드에서는.. 2006.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