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살아나는 생태계 우리 인간들의 손이 닿지 않는 곳이라면.. 그 곳이 어떤 곳일 지라도.. 생태계는 스스로 살아 납니다. 환경에 있어서 가장 무서운 적은 바로 우리들 인간.. 생태계를 복원하려는 노력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생태계를 건드리지 않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1. 이 곳은 고양시 행주동에서 강매동 .. 살아가는 이야기 2008.07.26
일탈..그리고 일상으로 돌아 오기.. 태풍 갈매기는 서해안에서 소멸을 하였지만... 꽤 많은 비가 흐뿌려지던...일요일 밤 11시......... 십여년만에 일탈을 꿈꾸며...중부 고속도로를 거쳐서 영동고속도로를 내 달렸다... #1.일탈 속으로..... #2. 아직 다 끝나지 않은 지난 밤의 짙은 어둠속에서.. #3. 바다가 아닌 빛이 있는 공원을 바라 보았다... .. 살아가는 이야기 2008.07.22
나는 고민 한다)살아가면서 부딪히는 폭력에 대처하기.1 리얼리티 실제 일어난 이야기 인것입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이 세상에는 알게 모르게.. 크고 작은 폭력들이 존재 할 수 밖에 없습니다. 물론, 그 폭력으로 부터, 촘촘히 짜여진 법으로 인하여 어느 정도는 보호 받기는 하지만.. 그 법으로도 어쩌지 못하는 차상위 폭력은 어찌 하여야 하는지 곰곰히 생.. 살아가는 이야기 2008.06.13
경유 값이 너무 비싸요..지난번 썼던 글인데 다시 포스팅 합니다 휘발유 가격 1,600원대.. 경유 가격 1,400원대.. 잠시 지난 영수증을 찾아 보니 7월달에는 1,200 원대 였군요,, 그 사이 200원 가량의 요금 인상이 있었다는 이야기네요.. 100억, 200억도 아니고.. 200원 이라...사람 쪼잔해 지는 기분이네요.. 잠시, 검색을 해보니 2000년도에는 휘발유 가격이 1200원 가량이고.. 경유.. 살아가는 이야기 2007.11.29
인터넷 세상에서 살아 남기.. 하루에도 몇번씩..그리고 몇시간씩.. 이제 인터넷은 내 인생의 또 다른 한 단면이 된 듯 합니다. 지난 번 약 한달간의 금욕(?)기간..보도 듣도 못한 금단 현상을 겪은 후.. 인터넷이란? 사람이 살아가기 위해서는 없어서는 안되는 공기나 물과 같은 레벨임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개그 프로그램이.. 살아가는 이야기 2007.09.26
우수블로거 선정됨을 감사 드립니다. 감사 드린다는 말을 가장 먼저 올립니다. 어떤 아이템을 잡아서 글을 쓰고, 또 그 글을 많은 분들이 읽을 수 있도록 블로그에 올린다는 것은 무엇보다도 커다란 용기가 필요하다고 생각 합니다. 나의 글이 다른 사람들에게 조그만 정보 공유의 도움이라도 될 수 있는 그런 글들을 지향하고 싶었던 것이.. 살아가는 이야기 2007.09.19
막내 딸의 초경... 집을 나와 생활 한지 벌써, 한달이 넘었습니다. 오늘 딸아이가 초경을 맞이 하였다는 소식을 접했습니다. 초등학교 입학 하던 날..손을 잡고 운동장으로 향하던 그날의 설레이던 감동이 또다시 물결치듯 밀려 옵니다. 약간은 쌀쌀한 그런 3월의 어느날... 딸아이의 손을 잡고..입학식장으로 향하면서.. .. 살아가는 이야기 2007.08.19
인터넷 없어도 살 수 있기는 하지만.. 잠시, 거주지를 옮겼습니다.. 그동안은 대단지 아파트의 장점중 하나인 100 메가 라는 무지막지한 속도를 자랑하는 광랜을 이용 하였었는데.. 잠시 옮긴 이 곳은..광랜이 안되는 곳입니다.. 때문에 주택광랜이 깔릴 때 까지 기다려야 하는지, 케이블을 이용한 10 메가의 속도에 만족 해야 하는지, 망설이.. 살아가는 이야기 2007.08.17
3부) 고양시--꽃들의 향연 내용에 대한 설명은 1부와 2부를 읽어 보세요.. 여름--summer 드디어 확실한 여름입니다.. 장마가 시작되기 직전.. 찌는 듯한 불볕더위 속에서..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이 곳에서는 사시사철..수없이 많은 종류의 꽃들이 피어나기를 반복 하고 있습니다. 한종류의 꽃들이 지고 .. 살아가는 이야기 2007.06.22
2부) 고양시--꽃들의 향연.. 1부를 안 읽으신 분을 위한 간단한 설명입니다..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동에 있는 공단 입니다. 길가에 자투리 땅에 가꾸어진 꽃밭입니다.. 지난 1년의 사진들입니다.. 지금도 새로운 꽃들이 피고 지고...있네요.. 봄--Spring 기나긴 겨울이 지나고.. 생명이 움트는 봄이 시작 되었습니다... 황량하기 그지 없.. 살아가는 이야기 2007.06.22